[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참고 책 - '언제 할 것인가 - 다니엘핑크' PART 및 Chapter 별로 정리>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참고 책 - '언제 할 것인가 - 다니엘핑크' PART 및 Chapter 별로 정리>
<최종 수정일 : 2019-04-18 08:07 66첼린지 60일차 , 데일리 1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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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알키
발행일 : 2018년 04월 25일 |
<<서평의 각 장별로 목차를 적어봅니다.> https://storm1004.tistory.com/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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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다니엘 핑크의 언제할 것인가 (쫓기지 않고 시간을 지배하는 타이밍의 과학적 비밀) 책은 나에게 어떤 것을 가져다 줄지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우선 각 Chapter 별로 정리를 하면서 각각의 장별로 느낀 점과 생각나는 대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내 시간과 언제 할 것인가? 에 대하여 생각을 할 수 있는 책 이었습니다.
위 링크는 각 Part 별 / 각 chapter의 소주제 별로 나누어서 책을 요약한 뒤 감상 평 및 서평 등을 작성한 내용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시간 해커를 위한 안내서 6가지를 읽으면서 각 Chapter 별 각각의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안내서 1 - 알맞은 시간대를 찾아내는 3단계 방법 - 1. 크로노 타입 확인, 2. 해야할 일을 확인하라. , 3. 이 도표를 보고 하루 중 최적의 시간을 확인하라
이 항목에서 느끼게 되었던 알맞은 시간대를 찾는 방법에서 시간의 소중한 것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 수 있는 방법 이었습니다.
메일 체인지그라운드와 자기개발 / 자기 계발을 통해서 배웠던 To Do List, 데일리리포트 등을 적어보면서 느꼈습니다. 시간을 적고 나를 돌아보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것들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자신에게 얼마나 언제 해야 하는 시간이 나오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 안내서 2 - 1) 점심시간 이전에는 쉬는 시간을 배정 하라 / 2) 미니멀 리스트가 되어라
3) 인색하지 말라 <15분에 인색하지 말라> / 4) 교사들에게도 휴식 시간을 배려하라
5) 체육시간을 다른 과목으로 대체하지 말라. / 6) 모두가 빠짐 없이 쉴 수 있어야 한다.
15분의 효과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렇게 중요한 내용을 보면서 이번 안내서 2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 안내서 3 - 시간 경계표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은 안내서 1을 다시 총평에서 정리하면서 데일리포트, To do list라 이야기 하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구절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어서 다시 한번 더 내용을 비추어 안내서3을 읽으며 계속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요약과 상태를 파악한 위의 목록 리스트를 클릭해서 재대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안내서 4 - 자신이 새운 목표를 달성해 가면서 중간에 포기와 비슷한 슬럼프가 찾아오는데 이것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이야기를 합니다.
- 그것은 바로 중간 목표를 정하고 공개하여 목표를 정한 것을 같이 공유하고 환경설정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위의 링크를 통해서 적었던 안내서4의 소개와 함께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생각했던 수단 / 수단을 이용한 꿈에 대한 내용과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과 상태를 파악한 위의 목록 리스트를 클릭해서 재대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안내서 5 -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하는가 - 지침 / 언제 결혼을 끝내는가 - 위험 방지책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 내용 중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하는가? 에 대한 지침 등은 수도 없이 다른 책 / 영상 등에서도 나오지만 여기서는 5가지로 어떻게 느끼는지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옵니다.
이내용을 보면서 다시 한번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 직장인으로 남을 것인가? 직업인으로 남을 것인가? 를 다시 한번 생각을 더 해보게 되었습니다.
안내서 5의 내용을 요약과 상태를 파악한 위의 목록 리스트를 클릭해서 작성 한 내용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안내서 6 - 자신만의 ‘싱커 하이’를 찾는 7가지 방법 / 3가지 질문 / 타이밍을 늘릴 수 있는 3가지 운동
- 안내서6의 내용을 요약과 상태를 파악한 위의 목록 리스트를 클릭해서 작성 한 내용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안내서 6장은 직접 확인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 설명을 읽어야 재대로 파악 할 수 있는 안내서 6입니다.
[생각]
각각 파트 별로, 장별로, 소주제 별로, 나누어서 적어보니 책을 재대로 하나를 전체적인 설명을 통한 간단한 적기, 감상문, 서평 등을 쓰려고 하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고심 끝에 장별로 나누고 파트별로 나누어서 적음으로써 자세하게 그 부분에서 느낀 점을 적고 새로이 파악하여 적어보고 책을 완전히 재독을 하는 것을 가져보니 정말 어렵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정말 언제 할 것 인가? 타이밍은?? 을 생각하게 되는 것 이었습니다. / 매일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데일리포트를 쓰고 나에게 가장 집중을 하는 시간을 찾아 그 시간에 집중하여 순간적 능률 즉 퍼포먼스를 내고 나니 정말 내가 그 동안 이런 시간적인 관념의 개념은 많이 부족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주저리주저리 하루에 무엇을 했는지 적을 때보다 세분화하여 적는 것이 좀더 잘 보이고 책의 서평이라고 적고 있는 이것의 세분화 성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적었고 각 장별로 눌러서 여러분들께서 자세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책을 어느 정도 간략 하게 하는 것보다 주제별로 독파하고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어느 정도 글쓰기에 도움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책 전체를 요약하는 것을 통해 간략하게 요약하는 것 보다, 전체를 세분화하는 작업이 책을 이해는데 더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도 한번 책을 세분화 해서 주제별로 요약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의 Storm, Hong 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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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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