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5 현대판 시에스타의 필요성 [<Chapter 2 설명>]>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수정시간 : 2019-04-14 14:39 challenge Day 56일차>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1 : 하루 속 숨어있는 시간 패턴 ] - <책: 언제 할 것인가?>
* Chapter 2 - 5 현대판 시에스타의 필요성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2 - 5 현대판 시에스타의 필요성 66 중간부분 ~ 68 /211>
몇 년 전 스페인 정부는 전혀 스페인 답지 않은 조치를 취했다. 시에스타를 공식적으로 폐지한 것이다. 수세기 동안 스페인 사람들은 이 오후의 꿀 같은 휴식을 즐겼고 어떨 때는 집으로 가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한 후 낮잠까지 잠깐 자고 나왔다. 그러나 경제 불황이 깊어지자 스페인은 21세기의 현실을 직시하기로 했다.
<중략> <- 맞벌이 부부이야기, 퇴출당한 습관이 사실상 천재적인 신의 한 수 였다면? , 휴식의 중요성에 관한이야기
우리 자신에게 휴식을 되돌려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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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스페인의 사례와 다른 나라 사례를 통해서 시에스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예시들을 확인했습니다. 처음에 목차에서 시에스타? 그것이 뭐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에스타에 대해서 알고 나면서 어쩌면 휴식을 장려하는 문화 등이 어떻게 사리지고 그것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고대부터 사람들이 지켜온 문화 였다는 것을 알면서 보통 6시간에 이 휴식 시간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고대 사람들은 대부분 밖에서 일을 했고 실내 에어컨은 몇 천년 뒤에나 나올 발명품이었기 때문에 한낮의 뜨거운 햇볕을 피하는 시에스타는 오후 일을 해야 할 신체에 반드시 필요한 절차를 알고 있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한낮의 최저점을 피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아직도 직접 시에스타를 경험을 재대로 할 수 없는 나로써는 어떻게 좋은지 재대로 평가해 보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에스타를 보면서 나는 휴식을 좀더 생각해봅니다.
다음 글쓰기에서는 Chapter 2 - 6 의 시간 해커를 위한 안내서 2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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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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