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1 실수를 줄여주는 기민성 브레이크[<Chapter 2 설명>]> - It 정보 공유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1 실수를 줄여주는 기민성 브레이크[<Chapter 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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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1 실수를 줄여주는 기민성 브레이크[<Chapter 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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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수정시간 : 2019-04-14 13:31  66 challenge Day 56일차>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1 : 하루 속 숨어있는 시간 패턴 ]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1 실수를 줄여주는 기민성 브레이크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2 - 1  P. 50 중간 부분 ~  55 첫부분 까지/211>

  미시건 주 앤아버의 그날 오후는 흐렸다. 나는 난생 처음으로 초록색 가운을 입고 수술에 입회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내 옆에는 미시건 의대 마취과 과장이자 교수인 케빈 트렘퍼 박사가 있었다.
 "매년 우리는 9만 명의 사람을 잠재우고 깨웁니다."

<중략> 이러한 타임아웃을 '기민성 브레이크 vigilance breaks'라 부른다. 치료의 질의 내용,버뮤다 삼각지대로 표현한 이유

이런 휴식을 이해하기 위해 미국 중서부를 떠나 스칸디나비아와 중동지역으로 가서 살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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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어떻게 기민성 브레이크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제목을 들었을 때 바로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앞에 살펴본 Chapter 2의 내용이 어느 정도 타이밍과 휴식이라는 상관 관계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기민성 브레이크가 뭘까? 를 유심히 보면서 이 Chapter2 -1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술팀 이야기 왜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부르는지 대충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이런 타임아웃을 ‘기민성 브레이크 vigilance breaks’라 부른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실수가 없도록 지시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짧은 휴지기다." 라는 구절을 보면서 어쩌면 이것이 기민성 브레이크가 아닐까? 

vigilance break 영어의 직역을 하면 경계태새로도 불립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언어로 해석했을 때 기민성이 위의 단아와 같으므로 빠르게 알아차려야 하는 문제 대비하는 일종의 경계적 휴식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못 해석한 내용일지도 모르니 많은 지적 바랍니다.> 

그렇게 앞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한 경계태세의 의미의 기민성 브레이크를 이야기 해준 chapter 2 - 1을 보았습니다.
다음 글쓰기에서는 Chapter 2 - 2 의 피로를 덜어주는 회복성 브레이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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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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