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2 피로를 덜어주는 회복성 브레이크 [<Chapter 2 설명>]> - It 정보 공유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2 피로를 덜어주는 회복성 브레이크 [<Chapter 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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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2 피로를 덜어주는 회복성 브레이크 [<Chapter 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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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수정시간 : 2019-04-14 13:  66 challenge Day 56일차>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1 : 하루 속 숨어있는 시간 패턴 ]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2 피로를 덜어주는 회복성 브레이크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2 - 2  P. 55 중간 부분 ~ 60 중간 부분/211>

1장에서 우리는 덴마크 국가표준시험의 흥미로운 결과를 확인했다. 시험을 오후에 치른 덴마크 학생은 이른 시간에 치른 학생들보다 점수가 크게 낮았다. 이제 학교 교장이나 교육정책 입안자들이 취해야 할 대응책은 분명해 보인다. 이유 불문하고 모든 시험을 오전에 치르게 하는 것이다. 

 <중략> 덴마크 학생의 경우, 오후에 휴식시간 없이 시험을 치른 경우

"이런 결과는 정책적으로 두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의 길이 그리고 쉬는 시간의 길이와 횟수를 결할때는 인지적 피로도를 고려해야한다. 

 <중략> 
 둘째
 , 교육책무성 시스템(성적을 기준으로 학교에 대한 외적 요인의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가능한 쉬는 시간 직후에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좀더 간단한 방법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중략> 

 이스라엘에서 두 법사위원회가 가석방 신청의 약 40퍼센트를 담당한다. 그러나 정작 허가의 키를 쥔 사람은 판사 개인으로, 그는 소송 사건의 진상을 한 명씩 차례로 듣고 그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중략> <- 휴식을 취하고 난 뒤에 판결한 판사의 내용등 영향을 미치는 휴식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처럼 최저점이 독이고 회복성 브레이크가 해독제라면, 휴식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할까? 과학자들은 그답을 5가지로 제시한다.

 1. 잠깐이라도 쉬는 편이 좋다.
 
어떤 과제에 오래 매달릴 경우 정작 목표가 무엇인지 못 보게 되는 이른바 '타성화 habitruation'과정이 다름 아닌 오후의 문제다. 잠깐의 휴식은 이런 타성화를 막고 집중력을 유지하여 목표에 다시 전념할 수 있게 해준다.

 <중략>

아주 극소량의 ㅎ휴식조차 도움이 될 수 있다.

 2. 가만히 있는 것보다 움직이는 편이 낫다.
  다 아는 이야기지만 앉아만 있는 것은 흠연만큼이나 해로운 습성이다.  앉아 있으면 최저점으로 위험도가 더 높아진다.

 <중략>

 직장에서 규칙적으로 잠깐씩 걷기만 해도 동기와 집중력을 높이고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3. 혼자 쉬는 것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려 쉬는 쪽이 낫다.

  혼자 있어도 활기는 되찾을 수 있다. 내성적인 사람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그러나 회복성 브레이크를 연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효과의 위력을 강조한다. 

  <중략>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데 효과 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4. 실내보다는 밖이 좋다.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원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나무나 꽃, 강, 냇가가 가까이 있으면 정신적 회복력이 강해진다.

<중략>

 실내라도 식물에 둘러싸인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 꽃나무가 하나도 없는 실내에서 쉬는 것보다 낫다.

 5. 일을 깨끗이 잊어라

  최근에야 밝혀진 사실이지만 멀티태스크가 가능한 사람은 1퍼센트도 안 된다. 그런데도 휴식을 취할 때 우리는 종종 머리를 써야 하는 까다로운 활동을 같이 하려한다. 

 <중략> <- 잘못된 휴식
수술을 진행하든 광고 카피를 손질하든 기민성 브레이크와 회복성 브레이크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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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어떻게 회복성 브레이크가 중요한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회복성 브레이크는 즉, 휴식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에게 있어서 휴식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이 정말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매일 재충전 재충전 하면서 위에서 말한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이야기한 1~ 5개를 정확하게 지키고 있을까? 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내 몸에서도 휴식을 해야 한다고 잠시나마 나에게 보호 회로를 가동하고 있다는 것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컴퓨터가 많은 일을 하다 보면 버벅이고 끊기고 프로그램 동작이 느려지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때는 재부팅 또는 잠시 꺼두기를 하듯이 그런 것이 나 자신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파트였습니다. 

그렇게 회복성이라는 휴식을 들으면서 회복성이라는 단어도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찾아보고 좀더 휴식으로 계속 유지 할수  있는 나만의 지속성은 휴식이 꼭 필요하다. 삶에서 위험도 등 내 삶의 지속성을 가지기 위한 휴식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음 글쓰기에서는 Chapter 2 - 3 의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 시간은?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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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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