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5 - 4 Chapter 5-4 결말 : 가장 복잡한 감정이 도사리는 지점 <Chapter 5 설명>]>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2 : 시작과 결말 그리고 그사이 ]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5-4 결말 : 가장 복잡한 감정이 도사리는 지점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5-4 결말 : 가장 복잡한 감정이 도사리는 지점 P. 142 5줄까지 ~ 146 /211>
"좋은 소식하고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흔히들 그렇게 말을 꺼낸다. 부모이든 교사이든 의사이든 작가이든 상반된 감정을 유발하는 소식을 전할 때는 순서를 정해야 한다. 어느 쪽을 먼저 알려주어야 할까? 좋은 소식을 먼저 말해야하나? 아니면 슬픈 소식부터 말하고 기분 좋은 소식을 말해야하나?
<중략> <- 두가지 소식을 동시에 전달할 때면 나는 늘 좋은 쪽부터 이야기 한다는내용
미시건대학교 사회 심리학자 에드 오브라이언과 피비엘스워스는 결말이
사람들의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내용 , 픽사 조사 - 로라 카스텐슨
'통렬한 감동 poignancy' 즉 행복과 슬픔이 혼합된 감정
그리고 결말은 고양시켜준다. 단순한 행복의 추구가 아니라 보다 복잡하지만 통렬한 감동의 힘에 의해서 말이다.
결말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서 이 Chapter에 집중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가장 복잡한 감정이 도사리는 지점이라는 타이틀답게 처음부터든 예시들은 너무나도 결정하기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그 예시는 바로 다름아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동시에 전해야 할 때 무엇부터 이야기 할 것 인가부터였습니다
그렇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중요한 문제가 있는 것이 결말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무심결에 초콜릿을 건낼 때 또 있어도 그 기억을 하기 위해 마지막 초콜릿입니다와 그냥 5번째 초콜릿 입니다. 하고 했을 때 차이가 엄청났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대부분들은 마지막 초콜릿입니다. 했을 때 많이 기억하기 때문에 마지막이라는 것은 시작하는 것보다 더 강렬하게 끝까지 오래 남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책을 읽었습니다.
골똘히 결말이라는 것의 효과를 보는 것은 비단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마지막화라는 것은 그것이 끝나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본다고 시청률 조사도 나오고 합니다.
그처럼 강렬한 이미지를 갖는 마지막이라는 효과와 결말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느끼는 것들을 자세하게 고민해 보는 장이었습니다.
다음 글쓰기에서는 Chapter 5-5 결말 : 시간 해커를 위한 안내서 5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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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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