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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아이디어, 메모 라는 로또?? 그것을 확인해야한다? - [영상 및 참조 : 체인지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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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아이디어, 메모 라는 로또?? 그것을 확인해야한다? - [영상 및 참조 : 체인지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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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아이디어, 메모 라는 로또?? 그것을 확인해야한다? - [영상 및 참조 : 체인지 그라운드]

(참고 영상 제목 : 로또를 사고 확인하지 않는 사람들)
게시일: 2019. 1. 19. https://www.youtube.com/watch?v=I-SBYdxJeso

[Storm, Hong의 이영상을 보고 느낀점]
 메모를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내 자신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어느 순간이었나? 이야기를 선생님에게 들었습니다. 잊어버리는 사람들은 메모를 한번해보고 매일 알려주는 알림장을 부모님과 같이 하고 알림장에 체크를 받아서 해와요^^ 하실 때 그때는 몰랐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메모의 소중함을 알려 주시고 실천하는 To do list 및 오늘의 중요한 일들을 깨우쳐 주시려고 하시는 것이었다는 것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깨닫았습니다.  


 그렇게 깨닫고 오늘의 해야할 일등 메모를 적었고 순간 살면서 고등학교로 올라가 사실 소홀하기도 했고 안하려는 의지가 그때 발동했는지 메모를 확인도 안하고 적는 것을 멈추게 되는 지점이 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정작 필요해서 적으려고 성인이 되어 20대에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20대때에
다시 시작하는 순간 너무 고등학교 때 하던 습관이 적응되었던지 습관을 되찾을 때까지 안하려는 의지를 다시 저 깊숙한 곳으로 넣기까지는 쉽게 되는지 안았습니다.

  블로그에도 적고 아침마다 시간을 내서 최소한 업무를 하는 데일리 플렌이라도 적으려고 하고 했었으나 안하려는 의지가 샘솟는지 자구 빈칸들과 분위기상 아무도 하지않는 일정표 만들기? 하는 분은 줄기차게 잘하죠? 저도 한때 했던 기억이 있으니 하려고 했겠죠?
 그러나 잘 안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더 흘렀을까? 생각이 나지 않지만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회사를 다닐 때 지나가시던 이사님께서 스티븐 코비의 7가지 습관을 읽고 업무일지를 작성해보세요. 
  그 속에 나온 5w1h 를 생각하면서 말이죠? 읽어보면 알겁니다. 5w1h를요 ~!! 하셧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 책을 읽으라는건가? 바쁜데? 에이 이유 있겠지? 책은 읽으라고 하는 것이고 읽어서 남주랴? 하고 3주뒤추천 받은 책이 갑자기 떠올라 읽었습니다.

 그 책의 의미가~!!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이 이야기하는 그런 맥락에서 글을 적으라는 것이었을까? 하듯이 나중에 지나고 만난 체인지그라운드 영상속에서 데일리 리포트라 불리우며 To Do list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행운이죠? 그때 다시 한번 초등학교 때 알림장을 불러 주시고 오늘의 할 일을 정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이 알려준 그 알림장~!!  그 알림장부터 생각나며 다시 습관을 만들어도 괜찮구나 ~! 잊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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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서 제목을 로또를 사고 확인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을 지었는지를 이야기 해주셧습니다.
 일부 영상 내용중 윗부분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서 먼저 적어보았고 아래 ↓ 글은 아이디어를 잊어버리는 내용이 나와서 그 내용을 기점으로 내가 안하는 것을 생각하며 적었습니다.

제목 : 아이디어를 적는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1.  나는 정말 아이디어를 적고 있는가?
  1) 적는 이유:   생각나는데로 블로그에도 영상을 보는 대로 적고 있습니다. 제대로 하기 위해서 일까요?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서일까요?

  2) 문제점 :  제대로 들춰보지 않는 경우도 있고 그것이 확 떠올려서 적용도 해보고 최소한 생각도 다시 해보고 자료도 찾아봐야 합니다. 
그것을 안하다 보니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기 힘들기 때문에 핵심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지구에서 사람, People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 갓난 아기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생각할 수 있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실시하고 준비하고 변화를 가지고 시도를 해봐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2. 나는 실천을 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가?
 1 ) 아이디어는 적고 있는가와 맥락이 같습니다. 
그렇게 적고 쓰고 하는 것을 느끼며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2) 아이디어를 정리 안하는 문제점 :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위해서 정리노트를 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니 써놓은 노트의 생각들이 뒤죽박죽 되고 없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3) 정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린 나에게 정리라는 선물을 줘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되올아 보았습니다.
 아날로그 + 디지털을 할 수 있는 IPAD  / 탭북 / 요가북 / 테블릿북 / 삼성 S pan 북 / 서피스북 들을 이용하여 정리 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Ipad를 구매했고 그것을 가지고 실제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적다 보니 아이디어를 우습게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은 전세계어디중 최소한 1분은 비슷하게 생각하고 맥락이 비슷하여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것으로 아이디어 특허등을 걸고 있는 바라보면서 어쩌면 나도 아이디어 특허를 준비하기위해 노력도 안해본 자신을 생각하면서 누군가에게 적시 적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해야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생각난 아이디어 주말에 하고자 했던 것들 중에 토요일에는 해야지 하는 것은 실천을 했고 반성도 했기 때문에 일요일에 하지 않은 것 정리를 못한 것에 대해서 정말 아쉽게 생각을 하고 준비도 못 했다는 것에 이 영상을 보고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  바뀌려고 시도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꾸준히 그것을 유지하고 변화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는 은하계에서 우리 우주에서 지구에 있는 생명체는 24시간이라는 공평한 시간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 그 쓰임새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를 생각하고 적고 잊어 버리지 않으려고 몸에 채득하고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상을 보고 함께 배운 왜 로또를 사고 확인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처럼~!! 우리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의 Storm, Hong 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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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안보여 드리면 섭섭하죠? ↓ 아래 첨부합니다.  - 출처 : 유트브 - 뼈아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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