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Hong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책 제목처럼 서평과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책입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를 통해서 돈에대한 역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평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게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우선 각장 별로 살펴보면서 이 책에 대해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
1부 1부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7장 스코틀랜드의 사기군 존 로와 프랑스의 몰락
" 시작은 좋았다. 프랑스 정부는 화폐를 찍어내어 정부가 지고 잇던 부채를 일소했고, 프랑스 사람들은 미시시피 회사의 주식 가격 급등함에 따라 '장미빛 미래'에 대한 환상을 품기 시작했다. 1719년 여름 3천 리브르였던 미시시피 주식 가격은 1720년 초 무려 1만 리브르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모든 '주식 작전'의 긑은 비슷하다. 끝가지 동업자들이 함게 하면 좋겠지만, 남들보다 먼저 차익을 실현하는 배신자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첫 번재 배신자가 다름 아닌 오를레앙 공을 비롯한 프랑스 왕실 인사들이었기에, 파국은 순식간이었다. "
<홍춘옥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1부 7장 中> "
세계적인 경제사학자, 찰스 P. 킨들버거(Charles P. Kindleberger)는 세계의 주요 강대국들이 어떻게 패권을 잡고 또 놓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서 프랑스를 '영원한 도전자'라고 지칭했다. 많은 인구와 넓은 국토 그리고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단 한 번도 세계사의 중심에 서지 못한 프랑스를 표현하기에 이 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중략>
19세기 초 프랑스 장기공채의 평균금리는 영국 국채에 비해 항상 2% 이상 높았다. 결국 프랑스 군대가 유럽 전역에서 '약탈'로 악명을 떨치고, 피정복 국가의 지속적인 반발에 부딪힌 데에는 '부실한 재정'이 배경으로 자리 잡았던 셈이다.
산업혁명 이전의 유럽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치고, 이제 시선을 같은 시기의 동아시아로 돌려보자.
<전자책 태블릿 가로보기 전체 19% ~ 20%>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어떻게 세게적인 경제사학자 , 찰스 P, 킨들버거가 세계의 주요 강대국들이 어떻게 패권을 잡고 도 놓치게 되었는지를 설명할대 프랑스를 '영원한 도전자'라고 지칭했다. 처음에는 이것이 왜 도전 자라고 계속 해서 영원히 도전자라는 측면을 가진 것일까?
많은 인구, 넓은 국토 그리고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한번도 세계사의 중심에 서지 못한 프랑스를 표현한다는 내용에는 맞을지 몰라도 그것이 적절한지는 이책을 보지 않고서 내가 직접 느끼기 전까지는 영원한 도전자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 것의 원인도 돈이 없고 신용도가 바닥 수준이었던 탓?? 이 크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운용 했는지에 따라서 그리고 사람들의 신뢰도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 사기군, 존 로(john Law)의 등장이 주는 그것 루이 15세의 섭정인 오를레앙 공 필리프 2세를 만나 중앙은행 설립 업무의 주역이 된다. 존 로의 구상은 매우 혁신 적이었다. 존로는 왕립은행을 설립하여 정부가 화폐 발행을 독점하라고 조언했는데, 이는영국 영란은행이 설립 이후 점진적으로 확장해왓던 일을 단기간에 추진하라는 이야기 였다.
이것과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나니 프랑스의 발전에 저해 됬던 요소들을 알수 있었다.
1부에는 유럽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2부의 동아시아로 시선을 돌려 함게 보는 것이라는 마지막 내용을 들으며 다음에는 동아시아에 관해서 야기가 나오겠구나 하는 것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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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78 (1기+2기) 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78일 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26일 차다.>~~!! 126일?? 오우야 벌서 125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25일이 지났네?
126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26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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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 작가 : 홍춘옥 / 출판사: 로크미디어 / 출간일 : 2019. 04.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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