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Hong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책 제목처럼 서평과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책입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를 통해서 돈에대한 역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평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게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우선 각장 별로 살펴보면서 이 책에 대해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
2부 대항해시대로 열린 '글로벌 경제'
1장 - 명나라 때 왜구가 창궐한 까닭은?
" 해금 정책 시행 직후, 일시적으로 밀무역이 위축되었으나 이를 계속 억누를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포르투갈을 비롯한 해외 세력은 중국의 산물을 간전하게 원했으며, 중국 무역상들은 수십 아니 수백 년 동안 해오던 '생업'이 끊기자 어려움을 겪다 해적으로 나서는 등 중국 동해안은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었다. 명나라의 명작 척계광(戚繼光)의 혁신적인 전략으로 왜구 창궐은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엇지만 완전히 뿌리 뽑을 수는 없었다. "
<홍춘옥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2부 1장 中> "
스페인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정복하고 엄청난 횡재를 얻은 일은 비단 유럽과 아메리카 사람들의 삶만 바군 게 아니다. 어쩌면 유럽보다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사회가 더 큰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직전, 중국의 명나라는 다양한 종류의 주화를 은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중략>
물론 중앙은행이 있다면, 즉각 금리를 인하하는 등의 경기부양 조치를 취할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네널란드의 암스테르담 은행 설립(1609년) 이전까지는 세계 어디에도 이런 역할을 할 중앙은행은 존재하지 않았다.
<전자책 태블릿 가로보기 전체 21% ~ 22% 중간까지>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가정제가 사망한 후 1567년 황제로 등극한 융경제가 복건성의 장저(漳洲)항을 개방하는 한편, 해외에 나간 중국인들이 무역하고 돌아오는 것을 허용하기에 이르렀다. 또 지방정부가 포르투갈 사람이 마카오 땅을 조차(組借)하는 것을 승인한 것을 계기로 왜구의 습격도 급격히 감소하였다.
그렇다 왜구로 인해 비옥했던 강남 지역이 초토화되고, 북방 정세가 계속 악화되면서 명나라의 재정 부담은 더 이상 견디기 힘든 수준에 도달했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그 시대적 상황 누가 왕이 되었을 때 습격사건 등등 외세의 침입등의 역사를 알지 않고서는 명나라가 창궐한 까닭등을 알기에는 역부족이였다. 내가 많은 역사서를 보지 않은 까닭도 있었다는 것이 생각이 났다.
한번더 중앙은행 연방은행 등등의 등장이야말로 우리가 안전하게 지금 돈이라는 것을 이용하면서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해본다. 그렇지 않았다면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그런 뜻이었을까? 한다.
------------------------------------
[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78 (1기+2기) 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78일 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26일 차다.>~~!! 126일?? 오우야 벌서 125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25일이 지났네?
126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26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 작가 : 홍춘옥 / 출판사: 로크미디어 / 출간일 : 2019. 04. 24일>
[재독 후 작성] 2부 3장 - 삼국지 이후의 시대에 왜 아무도 관심이 없을까? (0) | 2019.05.06 |
---|---|
[재독 후 작성] 2부 2장 - 아메리카 대륙의 은, 중국으로 유입되다 (0) | 2019.05.06 |
[재독 후 작성] 1부로 부터 얻은 교훈 (0) | 2019.05.06 |
[재독 후 작성] 1부 7장 스코틀랜드의 사기군 존 로와 프랑스의 몰락 (0) | 2019.05.06 |
[재독 후 작성] 1부 6장 메리 포핀스와 뱅크런 이야기 (0) | 2019.05.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