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나에게 시간이 정말 있는가? - (참고영상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제목 : 나에게 시간이 정말 있는가? 
<작성시간 : 2019.3.24 22:50 ~ 2019.3.25 00:35>
<참고 영상>
지금 당장 손 안에 핸드폰 대신 들어야 할 것 
게시일: 2019. 3. 21. #책 #독서모임 #씽큐베이션 링크 : https://youtu.be/7suFkvZxAI8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Storm  Hong 입니다.  
[1번 내용]
처음에 케이시 네이스텟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가 SNS를 지운 이야기였습니다. 1000만 SNS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그는 자신이 허망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SNS에 중독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매일 인스타그램을 59분 이용하고, 트위터를 47분 사용,  1시간 46분을 이렇게 생각 없이 이용을 하는데 사용을 합니다. 그만큼 매일 시간을 낭비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영상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전여 특별하게 열등감이 높은 사람이 아니며, 인스타그램을 보면 자동 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저를 비교하게 된다합니다.
 누구나 인간이라면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다'는 이유, '시간 보내기 좋아!"라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시간씩이나 사진을 들여다보는게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지도 않으며 더 좋은 아빠, 더 좋은 무언가로 만들어 주지 않는 다고 이야기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나 들여다보면서 시간을 그냥 허비하고 없애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나요?  그래서 그는 인스타그램을 지우기로 합니다. 핸드폰에서 없으면 이러한 시간 낭비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 이런 부분에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SNS를 이용하는 시간이 많은가? 또는 의미 없이 유트브 동영상, 페이스북의 짤막한 동영상등을 보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쉬는 시간이 되면 SNS즉 카카오톡/페이스북/유트브/트위터/인스타그램 등등 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많은 시간은 하례하여 직접적으로 시간을 죽이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정확하게 생각을 해보니 약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 출퇴근 시간에 독서를 하거나 자기계발을 위해 글쓰기 소재등 그것을 통해서 느낀 점을 쓰려고 유트브 동영상등 자기개발 영상들을 볼때빼고는 보지 않으려고 마음을 바꾸고 그렇게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산적으로 그 시간에 생산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이렇게 글을 주저리주저리 쓰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독서 / 자기개발(자기계발) 영상을 보는 것이 정말 나에게는 바뀐 점이 되었습니다. 

 2. 쓸대 없이 게임을 켜고 직업적 Test를 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것도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Test하는 것들을 줄이며 아이에 1시간 도 하지 않는 날들이 늘어나며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 Test할때의 장점/단점을 찾으면서 이렇게 글을 쓰기도 하고 Test도 하고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영상에서는 스마트 폰, 인터넷을 하는 동안 당신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 이들은 '집중력 그리고, 지적 능력'을 빼앗아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저도 이런 내용을 들으면서 정확하게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SNS를 보고 나니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화를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하고 생각이 들었고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의 습관을 들일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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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책을 어떻게 이용해야하는가? 

독서와 사색 옛것에서 얻는 것들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영상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직접 경험을 하고나니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내가 질문을 하고 싶은데 찾을 길은 없고 한다면 검색도하고 책도 찾아보고 직접 지식을 많이 배워야 한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외었습니다. 

 그렇게 왜? 책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이분이 왜 책을 쓰셨을까? 그리고 내가 묻고 싶었던 위인들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중에 자서전을 쓴 사람이 있다면 그분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을 못하게 될지라도 그들의 생각과 질문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상들 속에서 질문이라는 단어를 얻는 처음 방법은 독서를 많이 해서 진정 이것이 내가 묻고 싶은 내용 중에 이뜻으로 이야기 해야 하는지 그리고 단어는 어떤 것인지를 배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독서를 하면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나에게 적용시킬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다보니 독서도 재미있지만 내가 모르는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즐거움을 알게 된 하나의 수단입니다. 

 독서이외에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영상 속 인용, 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서 좀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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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내공이 쌓이는 5가지 독서법

 신박사님이 이야기해주시는 5가지 독서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1. 적극적으로 읽는다. / 2. 책, 여러 권을 묶어서 봅니다. / 3. 영어원서와 함께 읽습니다. 
4. 인상 깊었던 구절을 주변사람들과 나눈다. / 5. 독서모임에 참여한다. 

이렇게 독서를 어떻게 신박사님은 이용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식으로 읽는지? 최소한 모른다면 신박사님이 추천해주신 방법대로 읽어볼까? 하고 생각하는 구절이었습니다. 독서를 생각하면서 블로그에 주저리주저리 적었던 내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체인지] 나는 왜~!! '지하철', '버스'를 자기계발로 이용하는가!! - [참고 영상 - 뼈아대 유트브] <Day 16>
출처: https://storm1004.tistory.com/500 

2. [체인지] 지하철 독서 2편~~!! 입니다. 66일 챌린지 <Day 17>
출처: https://storm1004.tistory.com/502 

3. [체인지] 웅이사의 하루공부를 듣고 느꼈습니다. - 아날로그+디지털감성 <영상 출처 - 체인지그라운드>-#66 챌린지 Day 10
출처: https://storm1004.tistory.com/492 

그때 E-book과 독서 등등 종이책, E-Book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지 고민하면서 장단점도 찾아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용들은 대부분이 3가지 링크를 통해서 적었습니다. 

 그리고 얻은 나만의 방법 메모를 통해서 같이 얻게 된 독서의 방법 등도 적어보고 있습니다. HWP 문서로 적어보고 있어 새롭게 완성이 되면 어떤 식으로 행하고 있을지 정리 정돈하여 나만의 새로운 방식등을 소개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SNS를 바라보고 독서를 해야 하며 그것들을 할수 있는지에 따른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SNS, 독서 등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torm, Hong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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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35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3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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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첨부를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