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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우리는 그를 위해 봉사한 것이 아닙니다 - [영상출처 : 체인지그라운드 유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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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우리는 그를 위해 봉사한 것이 아닙니다 - [영상출처 : 체인지그라운드 유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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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우리는 그를 위해 봉사한 것이 아닙니다 - [영상출처 : 체인지그라운드 유트브]

게시일: 2018. 12. 29 링크 : https://youtu.be/jriA5nwdpXA

* We Carry Kevan의 탄생이 어떻게 만들졌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온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영상

<↑ 체인지그라운드 유트브 영상입니다.>

-> 바로 영상설명은 아래 있습니다. 영상을 듣고 보고 느낀점은 아래 동영상 평을 작성하면서 쓰도록하겠습니다.

 

절친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대한 내용 어떻게 장애를 가진 사람과 함께 여행을 다닐수 있을까?

어떻게 그런 단체를 설립하게 되었을까?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그것을 실행에 옴긴 이들이 있다는데 주목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케반과 친구들이 3주간 유럽여행을 간 내용입니다.]

그들이 가려는 곳은 척수성 근위축증을  가지고있어  휠체어를 쓰고 평생 움직어야하는 케반을 데리고

가는 것 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간 척수 근위축증은 무엇일까요?]

 운동 세포 손상으로 근육이 서서히 위축돼 움직임이 힘들어지는 희귀 불치병입니다.

그들은 과함히 휠체를 두고 주문 제작한 배낭에 케반을 태워서 여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 케반과 친구들은 하나의 큰 교훈을이 여행을 통해서 얻게되었습니다.

 "행동한다면 세상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

-> 창의적으로 원하는 방법을 생각해서 한다면 아무것도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 이런 경험을 하자 그들은 더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알아갔으면 하였습니다. 그래서

 "We Carry Kevan"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탈수있는 여러가지 배낭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동기가 부여되는 말을 남깁니다.

 " 제가 할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여기서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케반은 중국의 봉사 센터에 장애를 가진 고아들을 만나 가방에 태워서 함께 여행을 할 것이라고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 같지만 그들에게도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는 계속 여행을 함께 했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나설 것입니다.

 장애인들이 좀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경사로, 자동문,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보조 시설들

이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케반은 궁극적인 접근성은 사람이 사람을 돕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케반의 친구들이 자기자신을 도와줘서 함께 여행을 할수 있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

 * 케반 자신은 장애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것은 자기 자신의 한 부분일 뿐 자신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뭐든 할수 있겠지만 여행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것도 아무도 '혼자'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필요합니다.

주변 사람을 도와가며 아름답고 즐거운 것을 함께 누려봅시다.  당신은 더큰 세상을 느낄 자격이 있습니다.

참고 <Kevan can't walk- so his friends carried him through Europe>,USA today

영상 : <We carry Kevan>,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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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설명한 글을 위쪽에 담아봤습니다.  [주관적으로 영상자체의 해석을 다시 제 주관에 정리하여 정리하였고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와 영상을 플레이하여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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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감상한평

 어쩌면 내자신이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는지 모릅니다. 내 자신이 가진 것 내가 할수 있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누군가에게 그것을

배풀거나 만약 내가 장애가 있어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할수 없는 것과 할수 있는 것을구분해서 그것을 실천하려는 생각을 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을 같이 한다는 것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마 나는 케반과 다르게 평균이라는 손가락 5개 발가락 5개 눈코입귀 , 팔 2개 다리2개  최소한 물건을 들수 있고 걸어다닐수

있으며 케빈과 같은 장애인보다 좀더 가졌다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그저 나는 힘들다 내가 왜이렇지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나를 시도하게 하지도 않고 그저 멈춰 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변화를 하기 위해서 적고 내가 본것을 잊어 버리지 않기위해 이런 영상을 보고서라도 적기를 시도 하고 많이 알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것이 정말 의미 있을까? 보다  같이 공유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본다면 아 감동이구나 또는 이렇게 생각하

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같이 변화하려고 준비하는 그들에게 이러한 메세지를 남겨 줄수 있을까? 하고 매일매일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또 어떤 멋진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  과거도 좋고 다 좋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예측은 가능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시점에서의  24시간을 25시간 처럼쓰려면 공통적으로 시간이 주어젔고 시간은 유한하지 않으며 시간자체가

계속 내가 안쓰더라도 없어진다는 것을 담아둘수도 없는 것이다라는 것을 인지하였으면 한다.

 

 그레서 케반을 돕고 있는 친구들 처럼 나도 무언가 해야한다고 이렇게 아침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글을 적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이런 사례가 있었다. 저런 것이 있었다.  하고 함께 보고 배우며 나누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여러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봅니다.

 

지금까지 Storm, Hong 이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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