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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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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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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정말 모든 상황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상황 내 주변에서도 항상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고 그 상황에서 당황은 하겠지만 잠시 후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으로 복불복이다 생각하고 도망칠 것인가? 하는 잠시 망설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영상은 다름 아닌 아래의 영상이다. 가끔 보고 있는 채널이지만 감동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발 포기하지마!" 물에 빠진 차에서 아기 구하려 뛰어든 시민들
 포크포크 게시일: 2019. 6. 20.
https://youtu.be/RL3kkI9mxtQ

바다에 빠진 여객기에 승객들 구조하려 뛰어든 미해군 대원들
포크포크 게시일: 2019. 6. 28.
https://youtu.be/2eW5dYPtBNU

 차가 뒤집히고 강물이나 물살이 거세지고, 비행기가 추락으로 물에 떠있다.  목숨을 다투는 순간에서의 판단 순간의 힘 그리고 그것을 망설이지 않고 해내는 용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아기를 구한 시민들

[상황 설명]

  텍사스 미를 스프링스(Myrtle Springs, Texas, an area just 8.6 mins south on TX-64)에 토네이도가 다가왔다. 그리고 필립 가족(아빠, 엄마, 딸(2세), 아들(갓난 아기)은 홍수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그때 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랑으로 빠진 상황,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모두 차에서 내리고 불어난 급류에 뛰어들어 구조작업을 한다.

[느낀 점]

 그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는지 알 것 같은 영상을 보면서 느꼈다. 저것은 준비된 것이 아니다 마음속에서 부터 나오는 깊은 감정을 실행에 옮긴 그들이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상을 촬영하던 탐이라는 분 카메라를 내려놓고 CPR을 실시한다. 누구 하나 긴박한 상황임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습니다. 누가 먼저 해 라고 소리치지 않았고, 카메라를 들고 있었기에 나는 찍기만 하면 돼 이것을 전파해야 해 할 수도 있었지만, 카메라를 내려놓고 CPR을 해서 살리려고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는 그는 구급차는 이런 상황에서 오기 힘들었지만 올 때까지 탐은 계속해서 심폐소생술을 진행합니다.

그 과정에 내가 있었다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영웅심이라고 누가 부추기지 않을까? 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도 하지 않은 체 망설임 없이 계속 하는 그를 보면서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상을 보면서 나도 저런 상황이면 당황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2. 바다에 불시착하여 떠있는 여객기에 승객을 주조하려고 간 미해군 대원들

[상황 설명]

2018년 9월 28일, 악천후로 미크로네시아 웨노섬 바다 한가운데에 여객기 한 대가 불시착한다. 미 해군은 즉시 출동해, 구조를 실시한다. 그때,  그때, 마을 주민들도 수십 척의 배를 타고 구조에 동참한다. 모든 주민과 해군이 영웅이라 일컬어지고 있는 이 구조는 제2의 허드슨강의 기적이라 불리고 있다.

[느낀 점]

 누구 하나 그 상황을 봤다면? 주변을 지나는 배에 타고 있다면? 선 듯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다 빠른 시간의 긴박함속에 그 현장에 있던 대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내용 등이 나올 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47명 중 46명이 이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나온 인터뷰에서 주민들에게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면서, 저것은 비단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동참해준 그들이 있었다는 것이 정말 주요했습니다.

* 내가 만약 저장소에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상황은 구조현장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구조대원도 아니고 구조 자격증도 없는 일반 시민이라는 점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기 구조 영상을 보면서  항상 말하던 CPR의 중요성 민방위 훈련과 등등 여러 방법으로 배우고 있지만 아직도 주변에 누가 쓰러지면 무시하거나 한다는 것을 들을 때, 나도 지나칠 수 있을까? 이렇게 사람을 살리는 것이며, 누구 하나 선 듯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자신이 길을 가다가라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작은 도움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미리 이런 영상을 통해서 단련된다면?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의 Storm, Hong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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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상 안 드리면 섭섭하시죠?

 <"제발 포기하지마!" 물에 빠진 차에서 아기 구하려 뛰어든 시민들 >
포크포크 게시일: 2019. 6. 20.

< 바다에 빠진 여객기에 승객들 구조하려 뛰어든 미해군 대원들 >
포크포크 게시일: 201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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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136 (1기+2기+3기) 일 차입니다.
<3기 4일차 - 새롭게 도전하는 66일 >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136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85일 차다.>~~!! 오우야!! 벌서 185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84
일이 지났네?
185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85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매일 이야기하며 이렇게 나를 좀 더 동기부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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