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을 선물받은 아이의 '웃음소리' 는 우리를 감동을 줬습니다.
'소중한 것을 선물한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내 아이를 웃게 해줄 수 있을까?', '처음이라는 설래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마치 그 느낌, 웃음의 의미, 진정한 웃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을 보니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경험했던 처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다시 떠올려 보니 그때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영상을 보고 이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 작은 것을 선물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 영상의 요약 ]
라파엘 (1991년부터 60여 종의 비행기로 8,000시간 이상을 비행한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이라는 한 조종사는 딸의 생일을 맞아, 깜짝 선물로 곡예비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을 담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기고 보여주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리' 였습니다.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에 받았던 순간, 처음으로 했던 순간에 대한 추억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언젠간 이 아이가 자라서 이 영상을 보고 '인터넷'에서 기록이 남아있는한, 아이 리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라파엘은 딸에게 깜짝 놀랄 선물을 준비했으나 오히려 자신이 딸에게 웃음에 선물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상을 통해 웃어봅니다. 여러분 이렇게 웃으며, 설렜였던적 있으신가요? 같이 영상을 보며 웃어보세요. 그리고 작은 것이지만 많은 사람과, 아이들 그리고 추억을 선물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처음이지? 처음이니 괜찮아', '할 수 있어',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의 Storm, Hong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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