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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적 글쓰기] - '습관의 힘'을 읽고 환경설정을 깨닫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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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적 글쓰기] - '습관의 힘'을 읽고 환경설정을 깨닫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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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적 글쓰기] - '습관의 힘'을 읽고 적용적 글쓰기를 하다 (1)

[Storm Hong입니다.]

습관의 힘,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습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다. 그중 한 가지는 누구나 독서를 시작하면 Chapter 1.  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라는 주제의 부분은 정말 잘 읽는다. 이 책의 습관 부분 이 부분만 보더라도 왜 이 책을 읽고 뒷부분을 읽게 만드는지 나오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타블릿 메모 어플을 이용하여 적은 글>

 먼저 나오는 이야기 1. 습관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완전히 바꿔 놓은 남자.라는 Chapter 1.을 골랐다. 고르고 나서 위의 손글씨처럼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내용속 등장인물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결심을 하고 중도 포기하더라도 기억하게 될 이름 유진이라는 이름 유진을 통해서 습관의 무서움을 깨닫게 될 수 있다 생각한다. 그렇게 느꼈으니까!!

<인용구 테블릿 PC 페이지 P32/662>

 1933년 가을, 한 남자가 약속한 시간에 맞추어 샌디에고에 있는 한연구소에 들어왔다. 나이가 지긋한 남자로 키는 180 센티미터를 조금 넘었고, 푸른색 버튼타운 셔츠를 입어 단정한 모습이었다. 숱이 많은 흰 머리카락은 50주년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많은 친구에게 부러움을 샀을 것 같았다. 관절염 때문인지 약간 절름거리며 연구소의 복도를 지나갔다. 그는 아내의 손을 잡고, 한 걸음을 뗄 때마다 어떤 일이 닥칠지 불안한 듯 느릿하게 걸었다. 그는 우리가 알고 있던 습관에 관한 지식을 대부분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사람이었다.
 그의 이름은 유진 폴리였다.

 이 구절은 이 챕터를 보면서 한 문장으로 그를 요약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유진의 담당 의사들은 비벌리에게 이미 손상된 부분을 되살릴 방법은 없으며 항바이러스 약을 대량으로 사용해서 손상이 확대되는 걸 막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유진은 혼수상태에 빠져 열흘 동안 죽음의 문턱을 들락거렸다.

검사를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크게 신경이 손상되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했을대 사람 그 부분에서 나 또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행이라고 그리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왜 손상을 받지 않았을까? 

다른 재활 치료를 받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 유진의 바이러스성 뇌염으로 이상하게 변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서 이야기했다.  유진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게 분명했다. 어떻게 책에서 나오는 대로 산책을 가고 부엌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조차 못하지만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유진의 손상된 뇌에서 새로운 패턴이 형성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2.  습관 고리 : 습관을 구성하는 세 가지 단계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교(MIT)두뇌인지 과학과(Brain and cognitive Sciences)가 있는 건물에는 실험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실험실에는 인형의 집에나 나올 법한 아주 작은 수술실이 있다.

<중략>

<인용구 테블릿 PC 페이지 P49/662>

 1990년대에 들면서, 즉 유진이 바이러스성 뇌염에 걸렸을 때와 비슷한 시기에 MIT 연구자들은 기저핵(basal ganglia)이라 알려진 신경 조직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습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인간의 뇌를 양파처럼 세포가 층층이 쌓인 구조물이라고 한다면, 두피에서 가장 가까운 바깥층은 진화적 관점에서 가장 나중에 발달했다.

<중략> 뇌에 대한 연구 어떻게 뇌가 척수와 만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이 부분에서 직접적인 뇌의 구조에 대한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인용구 테블릿 PC 페이지 P56/662>

우리 뇌에서 이런 과정은 3단계의 고리로 이루어 진다. 첫 단계는 신호다. 신호의 우리 뇌에서 자동 모드로 들어가 어떤 습관을 사용하라고 명령하는 자극이다. 일종의 방아쇠이다. 다음단계는 반복행동이 있다. 반복 행동은 몸의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심리 상태나 감정의 변화로도 나타날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보상이다. 보상은 뇌가 이 특정한 고리를 앞으로도 계속 기억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호 - 반복 행동 - 보상'이 반복되면 고리는 점점 기계적으로 변해 간다. 신호와 보상이 서로 얽히면서 강렬한 기대 감과 욕망까지 나타난다.

<중략>

 이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1990년대 MIT 연구자들은 쥐실험으로 3단계 고리를 설명했다. 그것은 바로 쥐를 이용한 3단계 연결고리이야기이다.

 쥐들에게 딸각 소리를 크게 내면서 칸막이를 열었고 딸각 소리가 나고 칸막이가 사라지면 쥐는 가운데 통로를 오락가락하며 코를 구석에 박고 킁킁대며 벽을 긁어댔다. 뇌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탐색을 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이윽고 반복실험을 통해서 딸깍 소리를 듣고 칸막이가 움직이기 시작한 직후와 끝 부분, 즉 초콜릿을 찾아 냈을 때, 뇌 활동이 가장 활발하다는 걸 확인할수 있다.

전게의 습관화를 구체화 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실험을 했다.

운전의 이야기 운동을 습관화하고 식습관을 바꾸는게 힘든이유에 대해서 설명이 나온다. 내가 얼마 만큼 이나 이 책을 통해서 못하고 있는지 첫 부분부터  뼈를 때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3. 습관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

 다시 이 부분에서는 유진과 함께 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앞의 1- 2 습관 고리 : 습관을 구성하는 세 가지 단계  말한 기저핵을 유진은 바이러스성 뇌염으로 손상을 입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인용구 테블릿 PC 페이지 P61/662>

 유진은 심각한 뇌 손상에도 불구하고 '신호-반복 행동-보상'이란 고리를 여전히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일까? 유진이 동네를 산책하고 부엌에서 견과류 봉지를 찾아낼 수 있었던 이유를 이런 신경학적 과정으로 설명할수 있을까?

나는 어떻게 그렇지? 그런가? 하고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신호와 반복 행동 보상을 받고 있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이파트에서 습관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라는 타이틀의 인용 유진이라는 분의 치료과정에서 많은 습관에 관해 연구했다. 그중 한 구절이 생각난다.

<인용구 테블릿 PC 페이지 P61/662>

우리는 습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몸에 배게 되었는지 기억 할 수 없지만, 습관은 우리 뇌에 자리를 잡는 순간 부터 우리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그런 사실을 의식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인용구 테블릿 PC 페이지 P69/662>

신호와 보상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면, 반복 행동을 바꿀 수 있다.

그렇다 나조차도 이문장처럼 왜 이렇게 하고 있는지 왜 습관이 형성되 었는지 몰랐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신호와 보상 반복행동을 통해서 나를 바꾼 사례들을 접했는데도, 알수 없었던 것이 직접 경험으로 느끼고

환경설정을 해볼까? 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한 환경설정이 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책에 이내용을 보면서 접목해봐야겠다. 나의 재대로된 무의 식 적인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말이다.

4. 기억은 사라져도 습관은 남는다. 

 바이러스성 뇌염에 걸리고 7년이 지난 2000년 유진은 그런대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매일 아침이면 산책을 나갔고 간혹 하루에 대여섯 번씩 먹기는 했지만 원하는 것을 먹었다.

<중략>

<인용구 테블릿 PC 페이지 P71/662>

 스콰이어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평생 기억을 연구했습니다. 그러다가 유진 폴리를 통해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해도 우리가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행복한 삶에 대한 기억이 사라져도 우리 뇌는 행복을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능력이 우리 삶을 해치더라도 그 능력을 없애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

비벌리는 나름대로 깨달은 습관의 원리를 활용해서 유진이 노령으로 인한 문제에서 벗어나도록 도왔다.

<중략>

<인용구 테블릿 PC 페이지 P71/662>
 비벌리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이가 과학에 기여했다는 걸 알았다면 정말 뿌듯해했을 거에요. 우리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이 땅에 살면서 중요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거든요. 그 꿈을 이룬 거에요.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말이에요."

그렇다 기억은 사라져도 몸은 습관화된다는 이야기의 첫 번째 Chapter에서 나는 이런 것을 느꼈다.

내가 환경설정을 하려고 했던 이유, 내가 변화하고자 했던 이유, 이 책을 소개받았던 시점에서 느꼈던 설명들을 떠올리면서 나의 환경설정을 나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환경설정 예전에 적었던 지하철 환경설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적었던 2가지 링크를 드립니다.

1. [체인지] 나는 왜~!! '지하철', '버스'를 자기계발로 이용하는가!! - [참고 영상 - 뼈아대 유트브] <Day 16>
출처:
https://storm1004.tistory.com/500 [It 정보 공유 ]

2. [체인지] 지하철 독서 2편~~!! 입니다. 66일 챌린지 <Day 17>
출처:
https://storm1004.tistory.com/502 [It 정보 공유 ]

<링크에서의 간략하게 요약하기>

1. 2.에서 주요하게 나오는 내용은  지하철에서 전자책을 이용하다.   E-book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그것을 활용하게 된 계기를 적었다 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습관을 들게 하기 위한 환경설정의 의미>

 처음에는 대중교통에서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잠을 자거나 무료하게 시간을 때우는 시간으로 활용했던 나. 위에서 머리를 다치고도 유진처럼 습관이 들 수도 있구나 잘못된 습관이 꼐속 든다면 내가 변화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눈치를 채는 순간 어??? 어??? 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된 습관이 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습관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책 마지막 장에는 새들백 교회 릭 워랜 목사님의 이야기도 나온다. 그렇게 이 책을 읽으면서 감명 깊었던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끝까지 책을 읽는 사람보다 읽어보겠다 결심하고, 첫 Chapter 1부터 Chapter 2까지는 많이들 읽는다.

 그렇기에 위에서 Chapter 1의 4가지에 대해서 요약을 하고 글쓰기를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의 환경설정의 의미를 다시금 상기시키게 되었다.

 변화하고 싶은데 시간은 한정된 24시간이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하다 보니 최적의 습관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의미하게, 퇴근을 하는 그 시간 보통 사람들은 1시간에서 2시간이 생긴다. 

* 나에겐 3시간이라는 출퇴근 시간이 주어지면서 2시간은 바짝 해서 낼 수 있다고 해주신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의 뼈아대,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이 생각이 났다.

 그렇게 무의미한 시간에서 환경설정을 하고 나니 점차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는 능력까지 생기게 되었다. 처음에는 주저리주저리 글 쓰는 자체도 버거웠고, 주욱주욱 쓰면서 헛소리는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렇게 짤막짤막 영상도 느낀 대로 적어보고, 기록을 하기 위해서 적었던 블로그쏙 비공개 데일리리포트들도 하나 둘씩 쌓여가며 폴라리스라는 데일리 리포트도 만났다.  그렇게 하루하루 변화해 가는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출퇴근에서의 자기계발을 생각해서 적었던 2가지 링크

 다시 보니 그때는 왜 그렇게 적었지? 그리고 왜 독서에 대해서만?? 그리고 진짜 왜 환경설정을 하고 습관을 만들기로 한 내용은 빠져있지?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쁜 습관으로 자리잡게 된 것 중 하나일까? 글쓰기의 매끄럽고 논리 정연하지 못한 것이 있을까?를 이 책 습관의 힘에서 습관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서 느꼈다.

 1.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기까지 어려웠다.  <자기계발을 하는 시점의 습관을 만들기까지>

 2. 독서도 중, 고등 학교 때 그리고 예전 TV프로 유재석, 김용만이 했던 책을 읽읍시다. 구호가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추천도서와 중고생 때의 필독도서라고 있었던 소설 중 봉순이 언니 - 공지영 작가의 책을 쉴세없이 밤에 잠도 안자고 주말에 읽었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새롭게 환경설정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3. 위에서 주구장창 독서 E-book을 어떻게 읽었는지 링크에서 설명을 했다. 그 부분을 참조해서 E-book의 장점 단점도 파악했으면 합니다.

https://storm1004.tistory.com/500  / https://storm1004.tistory.com/502

 자신만의 독서 방법을 터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3번 꼭지를 마친다.

4. 환경설정과 목표를 설정하면서 느낀 점

 환경설정과 목표를 생각하면서 나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았다그 중 매번 영상을 보고 깨닫고 내가 배운 것을 알리겠다고 정한 것이 있다.

I want to learn. (수단) /  I want to live for share experiences in learning. (
나는 배우고 싶다 (수단) / 나는 배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살고 싶다. ()

배우는 싶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부족함을 채워야 한다는 것의 상징입니다
나는 배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살고 싶다는 뜻은 경험이 잘못되면 그것은 누군가에게 잘못 길을 가게 수도 있으며 그것을 통해서 진정 재대로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찾기 전까지 주저리 주저리 생각하고 답변도 써보게 된다.

그렇게 오늘은 습관의 힘을 통해서 나의 환경설정을 하게 의미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적용적 글쓰기를 한번해본다. 감이 고의다 글들을 서평 등에서 뭐는 뭐다 하는 어조의 문구도 따라 봤다.

이렇게 하나 둘씩 남들이 왜 하는지? 내가 왜 무엇을 하려고 이 책을 읽고 습관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환경설정과 함께 내 삶에서 적용하려는 적용적 글쓰기를 해보았다.

[적용적 글쓰기] - '습관의 힘'을 읽고 적용적 글쓰기를 하다 (1) 제목으로 정한 것처럼 (1)번 번호를 매겼다.

여기서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2 3번 더 글 쓸 수 있는 주제 그리고 예전에 글쓰기를 했을 때의 태도에서 고쳐야 할 점등을 2 3번에서 재대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적었다.

완벽하지 않을 수 있는 글쓰기를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동을 느낀다.

"내가 정한 수단,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도 글을 주저리주저리 써보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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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95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29일차>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95일 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43일 차다.>~~!! 오우야!! 벌서 143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42일이 지났네?
141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43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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