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6 시간 헤커를 위한 안내서 2 [<Chapter 2 설명>]> - It 정보 공유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6 시간 헤커를 위한 안내서 2 [<Chapter 2 설명>]>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6 시간 헤커를 위한 안내서 2 [<Chapter 2 설명>]>

본문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수정시간 : 2019-04-14 14:52 challenge Day 56일차>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1 : 하루 속 숨어있는 시간 패턴 ]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6 시간 해커를 위한 안내서 2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2 - 6  시간 헤커를 위한 안내서 2 69 ~ 77 /211>

* 휴식 목록을 작성하라

 그동안 해야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 했다면 이제는 '휴식 목록'을 직성할 때다. 

 <중략> <-  하루 3번 휴식으로 시작해 보라는 내용

다시 강조하지만 일정에 잡히면 하게 되어 있다.

* 낮잠을 완벽하게 자는 법
 설명한 대로 나는 낮잠을 잘못 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낮잠을 완벽하게 자는 비결을 탐구 했다. 그 결과가 다음 5단계다.

 1. 자신의 오후 최저점이 언제인지 찾아내라 /  2. 평온한 분위기를 만들라 /  3.  반드시 커피를 한 잔 하라
 4. 25분 뒤에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하라 /  5. 꾸준히 반복하라

 * 다섯가지 회복성 브레이크 메뉴

 1. 마이크로 휴식 3가지 (20 - 20 -20 법칙  / 수분  / 몸을 흔들어 머릿속을 리셋한다.)

 2. 움직이는 휴식 3가지 (선택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 / 사무실 요가 / 팔굽혀펴기)

 3. 자연속의 휴식 3가지 (나가서 걷자 / 밖으로 나가라 / 밖에 있다고 생각하라)

 4. 사교적 휴식 3가지 (손을 뻗어 접촉을 시도하자 / 일정을 짜서 행하라 / 일정에 없는 일을 하라)

 5. 정신 기어를 변속하는 휴식 3가지 (명상 / 호흡 조절 / 기운 내자)

* 자신만의 타임 아웃과 최저점 점검표를 만들라.

* 프로처럼 멈추라
 엔더스 에릭슨은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다루는 세계적인 전문가' 이다. 뛰어난 실적을 올리는 사람들을 연구하는 심리학자인 에릭슨은 이들에게서 공통된 특징을 찾아낸다. 정말로 휴식을 잘 취한다는 것.

<중략> < - 그래프등등 

그러면 우리도 전문가가 될수 있을 것이다.

* 아이들에게 휴식 시간을 주자 : 완벽한 휴식의 사례

 1. 점심시간 이전에는 쉬는 시간을 배정하라  < 15분> /  2. 미니멀리스트가 되어라 / 
 3. 인색하지 말라 <15분에 인색하지말라> /  4. 교사들에게도 휴식 시간을 배려하라 /
 5. 체육시간을 다른 과목으로 대체하지 말라 /  6. 모두가 빠짐없이 쉴 수 있어야 한다.

---------------------------------
[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안내서에서 말한 나프치노 낮잠을 완벽하게 자는 법의 3번째인 반드시 커피를 한 잔 하라에서 말하는 그 방법이 정말 효과 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휴식이라는 단어의 뜻을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다니엘 핑크작가님이 설명해주시는 방법대로 내가 실천을 할 수 있을까? 나만의 방식이 있을까? 

 함께 하는 휴식을 만들기 위한 월 ~ 금요일 등 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지? 등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책에 대해서 느끼며 휴식을 잘 취하고 언제 능률을 올리고 하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신경 쓰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글을 쓸 때마다 다음 chapter와 연결되며 각 chapter의 소제목 주제들과 연관성을 심층 적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보니 한방에 이 책을 보여줄 때 다 보여줘야 해 하던 것의 생각을 좀더 덜어가며 작은 성취라는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생각의 정리만큼 휴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글쓰기에서는 Chapter 4 미들 포인트 : 반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지점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