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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후 작성]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Chapter 3> 글 쓰기를 잘하고 싶다. 그래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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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후 작성]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Chapter 3> 글 쓰기를 잘하고 싶다. 그래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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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후 작성]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Chapter 3> 글 쓰기를 잘하고 싶다. 그래서 읽었다.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 <66 challenge 42일차>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Chapter 3] 책 읽기와 글쓰기  <가로보기 P.103/328>

시간순으로 보면 감정과 생각이 먼저고 언어는 그다음이다.
언어에서는 말이 글보다 만저다. 말보다 먼저 글을 배우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어른으로 자라는 동안 모든것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나중에는 선후를 가리기 어려워진다. 글이 말을 얽어매고 언어가 생각을 구속한다.
하지만 언어에 한정해서 보면 글이 아니라 말이 먼저다. 
글을 쓸때는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요약>
<가로보기 P.106~107/328>
텍스트를 요약하는 것은 논리 글쓰기의 첫걸음이다. 그런데 요약을 하려면 택스트를 읽고 이해해야한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면 텍스트를 요약할수 없다. 

<중략>

[1. 독해력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08~111/328>]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많다. 그렇지만 '제일 맛있는 음식'을 특정 할 수 없다. 음식 맛이 제각각이고 사람 입맛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자 취향에 따라 맛있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구별할 뿐이다. 

<중략> 
맛있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구별하는 일반적 기준을 세울수 있을까? 그렇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대체로 공감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글도 음식과 다르지 않다.
<중략> 

"독해력을 기르는 방법은 독서뿐이다. 결국 글쓰기의 시작은 독서라는 것이다." 독해력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모든 지적 활동의 수준을 좌우한다. 눈으로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텔레비전을 보거나 강연을 들을 때도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 독해력은 체력과 비슷하다. 체력이 부족한 사람은 어떤 스포츠고 잘할 수 없다. 

<중략> <- 독해력에 대해서 기르는 방법등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예시문을 들어서 설명해 주신다. 


[2. 모국어가 중요하다.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12~121/328>]

 사람은 언어를 쓴다. 소리를 듣거나 문자를 읽는 신체 기관에 장애가 있어도 언어를 쓸 수 있다. 청각장애인은 수화로 대화하고 시각 장애인은 점자 책을 읽는다.
<중략> <-뇌에 관한 설명 , 다중언어 사용이야기 

 나는 독일에서 경제학 공부를 했다. 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독일어를 배운 다음 전공 강의와 세미나에 들어갔다. 졸업하는 데 필요한 학점을 다 딴 후에 필기시험과 구두시험을 쳤고 마지막으로 석사 학위 논문을 썻다. 그 모든 시험을 볼때 내 말과 글은 '부러지는(broken)독일어'였다. 

 <중략> <-독일에서 공부할때 어떻게 공부하였으며 어떻게 좋은 성적을 받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영어 실력이 없어서 잘못 번역한게 아니다. 우리말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3. 번역서가 불편한 이유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22~127/328>]

 번역서를 읽다 보면 텍스트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럭저럭 이해는 하지만 불편한 느낌을 떨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번역서의 문장이 우리말 답지 않다는 데 있다. 문장을 잘못 쓰면 뜻을 잘 나타내지 못한다. 번역은 남의 나라 말로 된 책을 우리말 책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원문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기본이고 문장의 분위기까지 제대로 전해 주면 더 좋다.

 <중략>  <- 어떻게 번역하는 것이 더 보기 좋은지 내용이 나옵니다. 이오덕 선생님의 글이야기가 나옵니다. 

글을 쓸 때도 번역을 할때도, 말하듯 쓰는 것이 좋다.

[4.말이 글보다 먼저다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28~133/328>]

 아직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글을 잘 쓰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원한다. 그런 부모라면 뇌의 비밀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 보아야 한다. 아이를 잘못 대하면 부모가 앞길을 막을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태아의 뇌의 설명 = 컴퓨터 빈하드디스크 비유

타고난 것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양육 방ㅈ식도 효과가 있었다고 믿는다.

[5. 추천도서 목록을 무시하라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34~137/328>]

 사람이 문자를 깨우치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문자를 알기 전에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체험하는 것만 안다. 하지만 글을 읽는 법을 알면 텍스트에 담긴 정보를 취득함으로써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도 알게 된다.

 <중략>  <- 아이들의 독해의 여정이라는 표현과 함께 아이들이 배우는 방법에 대해 설명 , 어릴대는 독서의 재미를 느끼는 것으로 충분하다 처음독서에서는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

 만화, 판타지소설, 무협소설, 추리소설, 역사소설, 잡지, 그 무엇이든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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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이야기하는 것 [Chapter 3] 1 ~5 정말 유익한 내용이었다.

1. 독해력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08~111/328>

  진지하게 독해력이라는 소제목 문구를 보고 나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나는 책을 이해하려고 했을까? 그리고 내생각을 이해하는 분들에게 Chapter 1~2에서 배운 내용대로 독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을까? 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유한 맛있는 음식 A라는 분이 왜 맛있다고 이야기하는지 주관적인 면에서 해석했는지 판단하고 또 자신의 생각을 주관적이면 주관적이다 하고 맞춰서 재대로 사실성 진실성 느낀점 등을 재대로 표현 했는지 그동안 그렇게 보지 않고 만화책처럼 술술 소설책도 별 흐름 없이 쭈욱 읽었는지에 대해서 내가 만든 가상의 소설의 느낌으로 책을 재대로 이해하려 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부분이여서 정말 독해는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2. 모국어가 중요하다.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12~121/328>

 정말 이 구절에서 왜 중요하며 어떻게 작가님이 학점을 자신의 나라언어를 쓰는 사람을 제치고 언어 구사능력 뜻 전달을 재대로 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 해주셧다.  

 표현을 어떻게 하는 지는 자신의 나라말이 많이 사용 해보았기 때문에 이해가 쉽다는 것은 어느나라던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 언어로 표현하면 정말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바꾸려고 표현하려고 번역도 하고 같은 뜻으로 표현한것을 순화하여 바꾸고 이해 시키려고 한다면  문장 매끄럽지도 않은데 이해 할수 있는 것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 번역기에서 영어 문장을 번역해주면 어느정도 우리나라 언어로 바꾸어 있으면 매끄럽게 우리가 고치고 그사람이 이해하려고 하는 언어가 무엇인지를 알아볼 수는 있다. 그렇게 그사람 나라 언어를 우리식으로 뜻도 재대로 이해하고 해석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단어에 "의리"라는 단어로 번역되어 대한민국 언어로 써있다면 우리는 의리~~!! 라는 단어뜻을 우리나라말에서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쪽에서 의리로 이야기하는지 콧방귀를 끼는지 이해할수 없다. 그래서 자신이 태어나서 몇십년 동안 사용한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이해하지 못한다. 

 [2019년 3월 30일 6시경 가수 윤미래와 제시의 대화에서 종종 영어가 섞여서 대화가 오가는 것을 보고 많이 사용하고 자신의 모국어처럼되어버린 언어를 사용할때 비로소 언어 전달을 하는 것 소통하는 것을 볼 때 비로소 이 챕터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빠빡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모국어라는 단어 자신이 태어나서 지내게 되었고 언어로 사용하면서 배운 것들 나라 사상등 부터 시작해서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을 이용해서 비슷한 의미의 다른 나라 사람들의 단어를 찾아가면서 이해하고 번역해야 한다는 것을 세삼 스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 영어도 은어 속어 약어 등이 있다. 우리는 그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외국 사람들도 우리나라 한글의 약어,숙어 줄임말 등을 이해하지 못하듯이 똑같다. 먼저 자신의 소속 국가의 언어부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

3. 번역서가 불편한 이유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22~127/328>

 이 챕터는 앞에서 모국어가 중요하다에 연결되는 구절입니다. 

 제 생각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전적으로 주관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번역서가 왜 느끼기 힘들었는지에 대해서도 덧붙여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앞에서 2번의 예시를 들면서 제가 이야기 했듯이 모국어에는 그사람의 나라 언어 문화가 숨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역을 하려면 자신의 나라 언어로 번역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한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언어로 쓰여 있기 때문에 그나라 언어의 문화 습관 등을 이해하고 재대로 파악했는지 공부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당시 이 언어가 왜 만들어 졌는지 어원은 어디서 왔는지 부터 재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까요? 그리고 현재 그들이 왜 이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 

 그냥 단어 뜻대로 이것은 이뜻을 내포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라면 ?? 영어뜻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는 이뜻으로 말했는데 같은 뜻에 a가 있다고 A로 해석해버리면 완전히 우리나라 언어에서도 가가 가가 가가가다 라는 사투리처럼 확 다른 의미로 해석이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맥상이야기가 되더라도 확실하게 다른 언어로 전달 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 즉 중국사람들 영어대화 해보았지만 갸우뚱한 목소리 갸우뚱한 표정 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쓴 뜻이 그때는 사용하지말아야하며 같은 뜻인데 억양이 달라서 욕으로 들린다는 것또는 황당하게 들린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지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역서가 불편한 것은 재대로 번역이 되었는가?를 원문과 같이 비교해 보면서 읽어봐야지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원서를 보거나 할때 사람들은 원문을 찾아서 대조 비교를 할 생각을 엄두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저 편한하게 모국어로 들으면 되지? 하기 대문에 번역서를 작성할대도 모국어로 들으면서 그나라 사람들도 OK 할수 있도록 번역한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작업에 있어서 불편한 내용이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 말이 글보다 먼저다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28~133/328>

 태아의 뇌의 설명 = 컴퓨터 빈하드디스크 비유 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글을 배우기 보다는 우리 선조들이 말로 하고 있는 것에서 부터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세종대왕님도 우리나라 말로백성들이 이해하기 쉽게 활자를 만들어 주시고 소리나는대로 문자를 형상화해서 만들어 주셧습니다. 

그렇게 몇 안되는 한글이라는 것이 있지만 그나라 언어 조차 없는 문들이 있습니다. 
 최초의 ‘혁명적인 소통’은 글쓰기  <링크 >  The Sciencetimes에 나온 내용을 보면서 재목조차 명이라는 글쓰기 이전에는 소리로만 음성으로만 소통하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남기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의 글쓰기가 발전했음을 알려주는 전 인류의 최초도 말부터 했었음을 알수 있게 해주는 생각적인 내용으로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의 Chapter 3-4 말이 글보다 먼저다 라는 소제목을 이렇게 달리 해석해 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 추천도서 목록을 무시하라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134~137/328>
 정말 추천 도서를 무시하라는 말뜻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까요? 이책을 읽게 되면서 추천 목록을 무시하라는 단어가 어떤 것인지 이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천 도서 목록을 무시하라는 게 뭔데? 그렇다면 책추천을 하는 사람의 목록을 왜 무시해야 하는데? 의문을 품고 읽었더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추천목록을 완전히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구나 그추천을 한 책을 자신이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도서를 보려면 무엇부터 보고 독서의 재미도 먼저 안 다음에 그 추천 도서의 내용을 이해할수 있게 되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천목록을 받아 들었을 때. 다른분들이 한문장 이던 요약이던 이렇게 설명을 해주고 있을 것입니다.  서평등을 봤을때, 이해 되는가? 이해안된다면 왜 추천했지? 그것을 통해서 같이 보기전에 뭘봐야지? 생각은 했는지 이야기 해드리고 배워서 같이 습득해야한다는 것을 추천 목록으로 봐야한다고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책이던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추천도서 일 것이고 남들에게는 감명 깊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기때문에 꼭 추천할때는 나는 이런 부분에서 맞았으며 이렇게 생각하니 이책을 이렇게 다가오더라 하고 추천을 덧붙여서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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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42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42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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