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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독서, 나는 순간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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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독서, 나는 순간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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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씽큐베이션 2기에 첫 번째 서평으로 선택된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었다.

 하지만 전략적 독서가 부족했다는 것을 알았다. 지나가는 동생이 내가 화장실 간사이에 글을 썼던 글을 읽고 이렇게 이야기했던 것이다.

 "형 이 책을 가지고 쓰기로 한 거야? 근대 대충 초반만 보면 그 책의 내용이 아니어서 닫아 버리겠는데? 했다."

그랬다. 나는 나의 생각만으로 글쓰기를 했다는 것을 이번 글쓰기를 통해 알았다. 빨리 보여주고 싶은 욕망에 초보자들도 흔히 할 수 있는 실수? 그것을 저질러 버리고 말았다.

 다들 제목을 보고 책을 언급했다면 책을 보고 들어 왔을 텐데. 정작 중요한 것은 책의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다.

"전략적 독서" 그 이야기를 들어 글을 써봅니다.

4장 전략적 독서

 사람이 구사하는 어휘의 수는 지식수준에 비례한다. 또 어휘를 많이 알아야 옳고 정확한 문장을 만들 수있다.

또 어휘를 많이 알아야 옳고 정확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지식을 배우면서 어휘를 익히고, 텍스트를 독해 하면서 문장을 익힌다.

 똑같이 많은 책을 읽어도 어떤 책이냐에 따라 배우고 익히는 어휘와 문장의 양과 질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생각]

그렇다. 나는 책의 이야기를 한것이 아니라 내가 느낀 것을 그냥 지르고 있었다. 내 어휘와 문장은 선택 그리고 주제는 많이 어긋나 있었다. 독후감과 느낀점 /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엉둥한 서평을 지르고 만것이다.

 이 구절을 통해서 좀더 많이 배워야 겠다는 것을 느낀다.

 1) 독해란 무엇인가?  2) 글쓰기에 유익한 독서법  3) 자유론과 코스모스 4) 전략적 도서 목록 이라는 부주제가 나온다.

 

 4-4 전략적 도서목록 <page 168~183/328 태블릿 PC페이지>

 아는 것이 많아야 글을 잘쓸수 있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과 알고 싶은 것은 너무나 많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인간의 몸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세상과 우주를 인식할 수 있는가?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욕망과 충동은 생물학적으로 결정되는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형성되는가? 아름다움은 대상 자체에 있는가, 아니면 우리의 감각에 존재하는가?

<중략>

 "글쓰기를 위한 전략 독서'에 적합한 책을 '경험주의적'으로 고른 목록이다. 지은이 이름 첫 글자를 기준으로 우리말 사전과 같은 순서로 나열했다. 

<중략> <- 책목록이 나옵니다.

 한 번 읽어 팍 와 닿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완벽하게 다 이해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책이 다룬 개념과 논리를 어느정도만 이해하면 충분하다. 힘이 든다고 해서 이런 책을 다 건너뛰면 개념과 논리를 배우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어휘와 문장도 익히지 못한다. 그래서는 아무리 열심히 써도 글이 늘 수 없다.

[생각]

 그렇다 너무 한번에 그리고 빠르게 많이 담아내고 싶어 내가 지나쳐 버린 관점이 있었다. 발행하고나니 나의 실수를 인정해 할수 밖에 없었다. 다른사람이 정확하게 나에게 그것이 아니다 하고 이야기 해주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전에 썼던 글중에서 느낀 것을 다시한번 찾아보았다. 너무 많이 8장을 다보여주려 했던 것이었다.

 포기하지 말라는 단어가 이해된다. 건너뛰고 싶어지지 않았다는 무작위로 폈을때 (일었던) 읽었던 4-4의 마지막 단락의문장이 나에게 다시 비수가 되어 꽃여 왔다.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인지? 그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인지? 그냥 오늘도 열심히라는 단어를 써서 글을 쓴것인지. 팩트를 체크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렇다. 좋은 글쓰기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수도없이 말하는 내용을 들어왔고 나를 통제하지 못한 나, 순간적으로 삘을 받아 내가 글을 썼던 https://storm1004.tistory.com/724입니다.  그리고  1기 맴버의 글을 다시 한번 보고 읽으며 맨탈을 잡아본다. 영상에 나온 씽큐베이션의 소개 영상속 서평도 다시 읽어본다.

 나의 스킵과 건너 뛰기 속에서 나의 글쓰기가 서평이아닌 한낫 초등학교의 글짓기 대회의 경험을 소개하는 것보다 못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웅이사님의 서평 https://blog.naver.com/abc-cast/221564486974을 통해서 다시본다. 하루공부등을 통해서 서평을 자주 쓰셧을텐데....

 고작 몇번 그책을 봤다고 글좀써봤다고? 전체적으로 설명했다고?? 포기 했던 스킵에 대한 나의 반성적 사고도 첨가 해보았다.

 이번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 작가님의 책을 통해서 또 다시 읽으면서 느끼는 글쓰기를 해본다.

5장. 못난글을 피하는법

 글쓰기도 노래와 다르지 않다. 독자의 공감을 얻고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잘 쓴 글이다.많은 지식과 멋진 어휘, 화려한 문장을 자랑한다고 해서 훌륭한 글이 되는게 아니다.

독자가 편하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기본이다. - 5장의 시작 부분의 글입니다.

그리고 위 인용한 글처럼 나의 주저리주저리 매일 쓰는 글 쓰기 연습도 이제는 독자가 편하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하는 그런 부분을 다듬어야 겠다는 생각도 같이 해본다.

 오늘 이순간 느끼는 감정이 아닌 사실적으로 여러명이 봤을대의 글에 대한 평가를 느꼈다. 좀더 많은 평이 필요할 것 같다.

 잘쓴글 못쓴글 어떻게 표현하는지 잊고 있었던 글 쓰기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하고 쓰고 싶은 욕망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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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글 - https://blog.naver.com/abc-cast/221564486974  (웅이사님글)

영상 제목 :  [성장문답]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게시일: 2014. 12. 10.
https://youtu.be/VB21pHr7NZw 4분 5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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