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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나는 얼마나 실패를 경험 했는가? <참고 유트브영상 - 뼈아대 / 책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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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나는 얼마나 실패를 경험 했는가? <참고 유트브영상 - 뼈아대 / 책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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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나는 얼마나 실패를 경험했는가?

<참고 동영상>
책에 밑줄을 치면 얻게 될 4가지 혜택
게시일: 2019. 5. 8. #완공 #밑줄 #독서법 #필기
https://www.youtube.com/watch?v=TOsfVziTnww

책을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책

<참고 책> 제목: 세상에서 가장 발직한 성공의 법칙 : 나만의 방식으로 기회를 만든 사람들
저자 : 에릭 바커 / 출판사 : 갤리온  / 출간일 : 2018. 06. 04

 나의 생각 : 작은 실패 나의 실패는 누군가에게는 좋은 본보기이자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목표가 바뀔 때 새로운 도전이라는 것이 보인다.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Storm, Hong입니다. 오늘은 위의 영상과 책을 읽다가 적은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목: 나는 얼마나 실패를 경험했는가?

 책부분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 부분의 책속 제목>

1, 펩시 CEO라는 직함도 버리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질문
2. 모든 과정을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라
3.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하지 못한다.
4. 1만 시간의 법칙이 위대한 진짜 이유 
5. 프린스턴을 중퇴하고 무작정 소림사를 떠난 남자,
6. 빠른 실패가 가장 저렴한 실패다, 
7. 완벽한 대본을 갖고 무대에 오르는 코미디언은 없다.

 오늘도 못하고 내가 스스로 무너지는 날들이 많았다. 삶에서 실패를 얼마나 경험했을까? 체인지 그라운드의 고영성 작가님처럼 완벽하다 못해 설명을 구구절절할 수 있는 실패가 있을까? , 남들이 보면 어쩌면 하찮고 실패할만한 것들이 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오늘 아침 05시에 기상하여 지하철을 타고 가는 와중에 위의 영상과 책의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필독 :  필기하는 독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고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배웠다. 그러면서 독서를 매일 하거나 책을 읽었지만 술술 읽는다는 것이 제대로 된 술술이 었다는 것을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를 읽으면서 느꼈던 것이 느낌들은 다른 것을 읽을 때보다 사뭇 다른 첫 느낌이었다.

오늘 2019년 5월 09일 오전의 지하철 안에서의 재독 몇 번째 재독인지는 모르겠다. E-book으로 무언가 하고 있다는 의미를 주기 위해서 읽기를 시작했고 배우기를 시작했었던 시절부터 하던 것인데 오늘은 이 선정한 책

 세상에서 가장 발직한 성공의 법칙 : 나만의 방식으로 기회를 만든 사람들 이라는 책은 몇독째인지 감이 안잡힐 정도로 그냥 읽기를 몇번하고서 재대로 서평이라는 것을 쓰기전까지 몇번이고 읽어야 하는 책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고영성 작가님이 명저파해치기 시간에 소개해주시고 했던 챕터중에 오늘에서야 그의미가 조금씩 와닫는 구절을 읽고 있었다. 우연이였을까?

 어제도 그제도 실패 X표만 늘어가는 목표를 보면서 좌절하고 있을때. 오늘은 무심코 몇퍼센트네? 이어서 읽어볼까? 단순히 그냥 생각하고 E-book(전자책)을 펼처봤다. 그러나 나에게는 새로운 것으로 다가왔습니다.

1. 중퇴하고 무작정 소림사를 떠난 남자,

2. 빠른 실패가 가장 저렴한 실패다, 

3. 완벽한 대본을 갖고 무대에 오르는 코미디언은 없다.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 소재목 챕터 3-2의 소파트에서 나는 이런 것을 느꼇다. 나는 실패를 쌓아가고 있다. 실패의 방향이 성공의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만들어 줄것이라는 확신이 든것이다. 그만큼 나는 실패를 재대로 보지 못했고, 내가 실패 했다는 압박감에서 실패를 다르게 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고 나서 실패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펩시 CEO라는 직함도 버리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질문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10/449 110페이지>

 스토리는 세상을 잊는 그대로 그리지 않는다. 그러나 바로 그점 때문에 성공에 도움이 된다. 우리를 버티게 만들어주는 힘이 되고 예언이 된다. 내가 '태어난'진짜 이유는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닐 수 있지만, 스토리가 내게 그렇게 속삭인다면 힘들어도 버틸 수 있다.


펩시 CEO라는 직함도 버리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질문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11/449 111페이지>

2005년 스티브 잡스는 스텐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내가 곧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내 일생의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도구는 중대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큰 도움을 줍니다."

펩시 CEO라는 직함도 버리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질문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11/449 111페이지>

작가인 데이비드 브룩스(David Brooks)는 '이력서용 가치'와 '인격적 가치'는 확연하게 다르다고 말한다. 이력서용 가치는 돈이나 승진 같은 외적 성공을 가져오는 가치다. 인격가치는 ' 나는 상냥한 사람인가. 믿을수 있는 사람인가, 용기 있는 사람인가?'와 같은 것이다.

 이 두 가지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진짜로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진짜로 단어의 의미 뜻을 정확하게 이해는 못한다. 그들을 따라가기란 어렵지만 재미난다는 이야기를 들려줄 나만의 실패를 바라보는 의미로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 구절을 표시해 두었다.

펩시 CEO라는 직함도 버리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질문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13/449 113페이지>

인격적 가치를 고민하는 순간 우리의 머릿속에는 운명이 아니라 필연이라는 생각이 들어찬다. 해봤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혀를 차며 이럴줄 알았다고 체념한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혀를 차며 이럴 줄 알았다고 체념한다면 성공은 오지 않는다. 좋은 결과를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고 내 미래를 내 손으로 직접 쓸때 성공은 온다, 운명이 아니라 필연이다.

  그렇다 이구절에서는 내가 너무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과 실패를 재대로 바라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 이지 오늘의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삶에서 빼먹을수 없는 한가지를 느끼는 시간이었던 구절이다.

펩시 CEO라는 직함도 버리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질문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15/449 115페이지>

 삭막한 현실이 포기를 부르 짖을때, 스토리는 우리를 버티고 나아가게 만든다. 강하고 의미 있는 스토리는 우리를 단단히 부축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해준다.

 앞에서도 인용한 구분에서 말했듯이 나의 삭막한 현실이라는 부분의 것은 실패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알게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었습니다. 강해지고 있다는 것도 몰랐고, 감각에 무뎌지며 하나 더 성공을 향해서 축적하고 있는 경험의 무시무시함을 보지 못한 나에게 이 구절은 정말 빡~~~!! 하고 머리를 돌로 세게 맞은 듯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라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23/449 123페이지>

조 심슨이 시울라 그란데에서의 조난 사고를 게임으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을 했기 때문에 목숨을 건졌다고 말한다면 누군가는 미웃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러 연구와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많다는 것이 발견 되었다.

버즈테스트에 대한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다음과 같이 답했다. "본인이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티고 이겨내는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평가해야 한다. 버즈 테스트에서는 그런 판단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훈련생들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건 게임이다. 재미를 잃지 않되 눈은 계속해서 더 큰 그림을 향해야 한다."

 이부분에서는 재미요소 등 실패를 즐기는 법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 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씩 알아간다는 것에 나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상황이라 가정했을대의 생각등 간접 경험이지만 실패를 다시 보게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라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24/449 124페이지> 

 단 몇 가지 요소만 추가해도 지루한 세금 신고가 둘도 없이 재미있는 경험으로 바뀔 수있다. 하나는 '인지 재평가(cognitive appraisal)'다. 말은 거창하지만 결국은 '같은 상황을 다른 스토리로 설명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구절의 실패도 다양하게 요소만 추가하고 하는 것들 인지하는 것을 다시 보는 능력을 키워 나만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Chapter 3-2 포기할 줄 알면 절반은 이긴 것이다.

소재목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하지 못한다.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43/449 143페이지> 

 시간과 여유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시간이 조금 더 있으면, 돈이 조금 더 있었으면, 이런 마음이 들 때는 전략적 포기가 답이다. 그리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면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우리는 일상다반사로 포기를 행한다.

 그렇다. 시간의 여유가 늘어날 때 우리는 무언가를 포기할 때 생긴다는 것을 모른다. 그리고 실패를 통해서 그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은 하나도 하지 않는다 나의 실패 성공의 가치 등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이파트에서 느낀다. 

어제의 실패가 오늘은 그대로 따라 하지 말라는 신호인 줄도 모르고 똑같이 하고 있다면 반성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대목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이 위대한 진짜이유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50/449 150페이지> 

몸도 정신도 최악의 상태인 스펜서를 자신이라고 생각해보자. 하루에 한 가지 완수하기도 힘에 겨울 정도로 아프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차라리 잘된 일이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에 가장 시간을 쏟아야 하는지, 무엇을 제일 먼저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일에 그릿을 발휘하고 어느 일을 포기해야 하는지를 알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다하려는 태도를 멈추는 순간 어떤 것이라도 할수 있다." 이만큼 딱 맞는 속담도 없다.

아픔으로써 나는 이런 것들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시간 속에서 멈추고 생각을 하고 몸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돌아볼 시간을 주었다는 것에 감동을 받아야 하는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나는 무슨 문제가 생겨도 생길 것이다. 자꾸 실패를 하고 빼먹고 안 하는 것이 생기는 것이 원인 중에 하나가 나사가 빠져 있는 듯한 아픈 과정 속에서 나를 다시 한번 점검하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린스턴을 중퇴하고 무작정 소림사로 떠난 남자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56/449 156페이지> 

 맷의 미래를 만든 것은 프린스턴과 옥스퍼드의 경건한 복도가 아이었다. 열아옵 살 때 했던 무모한 미친 짓이었다. 아니, 그것은 전혀 미친 짓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부분에서 내가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서 이렇게 맷처럼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하는 것을 깨닫는 파트였습니다. 

빠른 실패가 가장 저렴한 실패다.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56/449 156페이지> 

코넬 대학교의 토머스 길로비치Thomas Gilovich 교수에 따르면, 행동하지 않아서 하는 후회는 했을 때의 후회보다 두 배나 크다. 실패는 합리화해도,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일은 합리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좋은 일은 또렷이 기억에 남고 나쁜 일은 희미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해볼수록 나이 들어서의 행복감도 더 커지게 된다.(그리고 손주들에게 들려줄 자랑거리도 늘어난다)

빠른 실패가 가장 저렴한 실패다.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59/449 159페이지> 

또한 이런 낙관적 태도는 행운을 많이 만나는 사람의 그릿을 높이고 새로운 것을 계속 시도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좋은 결과도 훨씬 많이 밎어진다.

 그렇게 토머스 길로비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실패를 해보면서 느낀 것들이 있었는가? 진정으로 고민해 보았는가? 진짜 합리화라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 그랬었구나? 결과가 이렇게 나왔구나? 질렀을 때의 후회 등등 여러 가지 사건들을 종합해서 내가 진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놓았는지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실패에 대한 감정 실패를 바라보는 것들에 대한 것을 새삼 깨닫고, 행운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실패가 가장 저렴한 실패다.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60/449 160페이지> 

제일 좋은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작은 실험을 무수히 시도하는 이 방법은 120센티미터의 작은 아이들에게도 기가 막히게 들어맞았다. 그리고 우리모두에게 들어맞는다.

- 책속 마시멜로우를 높게 쌓아라하는 실험 내용

 실험에서 무작정 시도하는 것? 그것?? 이런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은 정말로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그렇지만 아이들을 생각해봐야 한다 이것이 왜 잘못되었고? 시도한다는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이다 따져보지 않고 막상 무작정 도전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고 그냥 시도조차 해서 이것이 그런 때구나를 알아봐야 하는데 하지 않은 자신에게 탓하는 구절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대본을 갖고 무대에 오르는 코미디언은 없다.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63/449 163페이지> 

배우이며 코미디언인 크리스 록Chris Rock은 배꼽을 잘 잡게 만드는 유머가 하늘에서 뿅하고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대본을 갖고 무대에 오르는 코미디언은 없다. <핸드폰으로 본 페이지 165/449 165페이지> 

크리스 록이 덧붙여 말했다. "코미디언에게는 유머를 연습할 장소가 필요하다. 뱉는 말마다 유머 폭격을 한도 끝도 없이 터뜨리는 코미디언은 아무도 없다. 스탠드업 코미디 역사를 몽땅 뒤져도 하나도 없다."

  그렇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연습을 할 때의 성과 그리고 실패를 했을 때의 경험이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완벽한 대본을 갖고 무대에 오르는 코미디언이 없다는 파트에서 심각하게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실패가 당연한 것인데 제대로 파악도 하지 못한 채 나는 그저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 맞춰가야 한다는 것을 연구한 것인지? 아니면 무엇을 하기 위해서 당당하게 준비를 한 것인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두려움 그자 체였을까? 실패의 누적이 곳 어느 면에서는 실패를 해야 하는 직업인 경우에는 어떨까? 그것이 왜 틀렸는지를 증명해야 하는 실패의 결과가 필요한 곳에는? 이런 생각을 하며 실패도 하나의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은 매일 실패 그리고 하지 못했다는 X 표와 △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실패를 내가 잘못 봤구나? 오늘의 실패는 더 좋은 내일을 만들고 실패의 경험이 있어야 좀 더 빠르게 하루를 보게 되고 반성을 하고 실천을 하고 했으니 그 두려움을 더 알지만 이겨내고 도전했을 때의 실패의 소중함도 깨닫는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시도해야 한다는 말이 저절로 깨닫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항상 달련하고 오늘도 목표한 일을 위해서 달려 나갈 목표를 세워 봅니다. ~!!

그 목표가 됐어 최소한 나는 완벽하게 했다고 했을 때, 결과물들이 제대로 된 실패, 제대로 된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얻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 책과 영상을 통해서 느낀 점등을 서술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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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고 영상을 첨부합니다.

책에 밑줄을 치면 얻게 될 4가지 혜택 <뼈아대 유트브 게시일: 2019. 5. 8.>

나만의 멘토를 만날 수 있는 5가지 방법  <뼈아대 유트브:  게시일-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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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81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12일 차 15일차> <-비몽사몽 복사를 해서 적은날 때문에 15일이 맞습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78일 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29일 차다.>~~!! 129일?? 오우야 벌서 128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28일이 지났네?
128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29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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