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유혹하기? 글쓰기? 왜 유혹을 해야할까? - < 그리고 한 걸음 더 > <책: 유혹하는 글쓰기 - 저자 : 스티븐킹 / 번역 : 김진준 > - It 정보 공유
[재독 후 작성] 유혹하기? 글쓰기? 왜 유혹을 해야할까? - < 그리고 한 걸음 더 > <책: 유혹하는 글쓰기 - 저자 : 스티븐킹 / 번역 : 김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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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후 작성] 유혹하기? 글쓰기? 왜 유혹을 해야할까? - < 그리고 한 걸음 더 > <책: 유혹하는 글쓰기 - 저자 : 스티븐킹 / 번역 : 김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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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후 작성] <유혹하는 글쓰기 - 작가 : 스티븐 킹 Stephen King>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 <66 challenge 48일차>
<수정> <66 challenge 51일차 - 2019-04-09 07:48>


[재독 후 작성] 유혹하기? 글쓰기? 왜 유혹을 해야할까? - < 6. 그리고 한 걸음 더  : 닫힌 문과 열린 문> 

<책: 유혹하는 글쓰기 - 저자 : 스티븐킹 / 번역 : 김진준 >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그리고 한 걸음 더 ] -  유혹하는 글쓰기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 404 ~ 421  /442>

 이 책 앞부분에서 <리스본 위클리 엔터프라이즈>의 스포츠 기자로 잠시 일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사실은 내가 곧 스포츠부 천체였으니 그야말로 소읍의 하워드 코셀(Howard Cosell : 1918 ~1995, 유명 스포츠 아나운서 - 옮긴이)이었던 셈이다] 교정 작업의 한 실례를 제시했었다.

<중략>

호텔이야기

마이크 엔슬린은 미처 회전문에서 빠져나가기도 전에 오스터메이어를 발견했다. 돌핀 호텔 지배인인 그는 터질 듯한 로비 의자에 앉아 있었다. 마이크의 마음이 조금 무거워 졌다.

<중략> <- 이야기의 줄거리가 나옵니다.

 이렇게 작품을 고쳤을때 비로소 나는 문을 열고 세상을 만나게 된다.

<중략> <- 어떻게 수정을 했는지 뺐는지에 내한 내용이 나옵니다.

 지금은 엔진 정비 기술을 배우자는 것이지, 한바탕 드라이브를 즐기자는 것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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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어떻게 고쳤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초고수정의 방법 작가의 노하우가 들어 있는 원고 고치기 입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등으로 나누어 어떻게 고쳤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잘 쓸 수는 없고 생각나는 데로 주저리주저리 정리하고 변화하고 하는 것을 기본적인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때의 느낌을 잘 알 수 있는 구문들 생각들을 넣고 나중에 제3자의 힘을 빌리던 해서 고치는 것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구문이었습니다.

  이번 고치는 것에 대한 닫힌 문과 열린 문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내용이어서 사뭇 진지하게 나도 글을 쓰고 읽으면서 삭제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앞에서 작성한대로 주룩주룩 장문을 작성하다 보면 앞에서 한 소리를 또 하고 없어도 될 문장을 늘리기 위해서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것도 이 파트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단 작성하고 고민하고 빼고 넣고를 반복하는 작업을 통해서 다듬는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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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48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48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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