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도 적습니다. - 2019-01-11 [URL / 영상/ 사진등이 있는 경우 내용에서 출처 링크를 밝힙니다.]
[체인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도 적습니다. - 2019-01-11
[URL / 영상 들어가는경우 - 체인지 그라운 / 뼈아대 참고]
게시일 : 2019-01-11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적어보니 그동안 동영상과 글등 나만의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1. 글을쓰면서 느낀점
시간날때마다 틈나는 대로 내가 배웠던 지식들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눔의 시초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내가 배우고 있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중 하나는 다름아닌 현재 이시간을 살아가면서 1초후에 올수 있는 것도 모르는 것이 생명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삶의 방식이 수천가지 수만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 방법 내가 보고 있는한 이렇습니다.!!!
하고 알려주는 것 만큼 그분들도 이방법은 하면 안되는 구나 이방법은 이렇네 하고 알고 가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1분이라면 내가 1분을 들여서 작성하거나 알려주는 것이 이글을 보거나 무엇인가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제 이야기에 등장하는 글속에서 지겹겠지만 또 적겠습니다.
우리 은하계 -> 지구 -> 생명체로 태어난것 = 공통적으로 24시간으로 정의하는 시간을 공평하게 받는다. = 그것은 유한하지 않다.
이렇게 또 공평하게 부여 받는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지금까지 선조들이 증명도 해주셧고 결과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얻은시간중 우리가 소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저에겐 1분이지만 1분이 10명이면 10분 100명이면 100분 이렇게 엄청난 파급효과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적고 있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2. 많은 영상을 보면서 깨달은 점
우리는 많은 수만은 방법으로 영상을 보고 또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홍수처럼 쏟아지는 영상물, 무분별한 이야기들 속에서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수 없을까? 하고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려면은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강연 동영상 등등 많이 배우고 있는 체인지 그라운드 / 뼈아대 등등 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어느정도 제자신이 이렇게 느낀다를 나타낼수 있는 체인지그라운드 / 뼈아대 동영상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이 나쁘다가 아닙니다. 유트브 안에서의 색체 그들의 노력 등등을 보면서 많은 동영상이 그렇게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을 세삼 느낍니다.
3. 선조들이 남긴 것들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록의 변천사와 시간을 느끼게 만들어준 과학 기술의 발달입니다.
선조들이 남긴 것들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록의 변천사와 시간을 느끼게 만들어준 과학 기술의 발달입니다. 라는 타이틀로 잡았지만
지금 우리가 조선왕조신록 / 삼국사기 / 고려사등 역사책에서 발견 할수 있는 내용도 적기 기술의 발달로 지금 우리가 그시대에 일어난 일들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노트 / 플레밍의 감기를 발견한 이야기의 기록 / 에디슨의 발명한이야기를 기록 등등등등
< 더 노트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제가 기역을 못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등을 통해서 지금의 과학기술등 변천을 많이 했다는 것을 남겼기때문에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 시간관리 요즘도 시간이 부족하다 무엇이 부족한가? 그리고 시간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보고 글도 써보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 중요한 것을 잊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내가 그시간에 무엇을 했고 내가 중요하게 봐두었다가 필요할때 써먹어야지? 하는데 안해 놓은 기록!!! 기록정리와 연관되어 키워드라도 기억하자!! 입니다.
지금 내자신도 잊고 지내는 것, 생각난 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꾸준히 글도 쓰고 있습니다.
언제 그시점에는 어떻게 내가 생각을 했는지? 내가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몰랐었습니다.
왜 기록이 중요한지, 고등학교, 중학교때 지구과학, 과학시간, 기술의 발달 시간에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 중 하나로 그냥 우리가 배우고 있으니까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막상 내가 그때 뭐했는지? 최면 치료 등등 이런 TV프로를 보면서 인간의 뇌도 의 기억도 조작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였나? 내가 기록하면 조금더 내가 그때 무슨생각을 했는지 알수 있겠지? 저런것을 하지 않아도?
초등학교, 중학교때 까지 일기를 적었던 그 방학숙제처럼 말이다.
그렇게 잊어버리는 것중에서 기록이라도 하면 그 기억이 돌아오는데 도움이 되겠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며 위에서 학창시절 배운 과학해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기장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간별로의 기록등을 보면서 나자신을 볼수 있었던 데일리리포트 / To do list 등을 자기개발 영상들을 보고 하면서 더욱 자세히 알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적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내 머리 속의 지우개 (A Moment To Remember, 2004) 영화를 보았을때 느겼던 기록의 중요성
이영상은 배우 손예진과 정우성의 열현한 연기를 펼친 영화입니다. 정우성은 철수로 나오고 손예진은 수진으로 옵니다.
이영화의 핵심은 손예진이 계속해서 기억을 일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당시 이영화를 볼때 그속에서 나중에는 철수가 벽 이곳저곳에 이건 어떨대 먹는것 이것은 어떻게 하는것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 것
적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렇게 적어서라도 기억이 나도록 하게 해주고 싶었던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내용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러면서 기록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처럼 기록이라는 것 우리가 남기는 것으로 과학사도 볼수있고 현재의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했던 기록등도 배울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록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알수 있었을 까를 다시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서 데일리 리포트, To do list , 데일리플랜 등을 생각하고 지금도 데일리리포트를 적고 있습니다. ~!!
빼먹었을때 보다 적고 있는날 매일 안빼먹기로한 2019년에도 계속 데일리 리포트를 작성해 나의 그때의 기록을 꾸준이 적을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주저리주저리 또 적어 보았습니다. 다소 미흡할수 있지만
이글을 봐주시는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 하고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공감해주셧으면합니다.
지금까지 Storm, Hong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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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영상을 소개해드릴 영상 링크 입니다.
1) 책 읽는 뇌 vs 인터넷 하는 뇌
게시일: 2019. 1. 10.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YvhU30GFntI
2) 한 가지 습관으로 빠져나가는 월급을 지킬 수 있다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게시일: 2018. 10. 28. 링크 https://youtu.be/Po23zKty5F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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