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 스테인리스 그라인더 구매기
한창 기분이 우울했었습니다. 마치 무언가가 빠진 느낌이었고, 이는 무언가를 바꿔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개운하지 았습니다.
한번 느끼면 서운한 이 감정, 아니 계속해서 가지고 가야 하는 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있던 시간이 지속되다, 문뜩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우언가 필요한 것이 빠진 것이 아닐까? 한 스푼 , 한 방울 요리에 맛을 결정하는 것과 같은 무언가가 말이다. "
이렇게 생각을 하고 나니 불현듯 스치는 생각, 그래 일상의 변화 작은 것이 어우러져 하나의 것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에 빠지고, 또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그 무언가를 찾는 여정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것들 지금 소개하겠습니다.
[ 소소한 것이지만 일상에도 빠질수 없는 그것, 그것은 바로 "양념" 입니다. ]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양념" 이는 각각의 조화가 있어야 하며, 필수로 들어가야 할 정도로 여길 만큼 음식의 맛을 좌우합니다. 그만큼 중요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 양념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리도구 필수 도구는 아니만, 필요합니다.
A 라는 도구, B 라는 도구 용도는 같으며, 아무거나 사도 되지만, 이속에서 실용성 성능을 따지게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선택과 집중 감성의 영역일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했고, 그중에서도 "양념" 아니 "양념 보관함" , "보관 조리기구" 에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있을까? 참기름, 간장, 깨소금, 후추, 설탕 등등등..... 여러 가지 재료가 생각남과 동시에 이를 보관할 용기는?? "
그래서 폭풍 검색을 시작하며, 후추의 양을 조절하고, 굵기도 조잘 할 수 있다면? 일반 작은 알갱이의 가는 소금, 깨소금도 갈아서 먹을 수 있다면?? 조금 맛도 달라지고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양념통에서도 커피처럼 수동 그라인더가 달린 갈 수 있는 양념통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 ↓ 아래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SALT PEPPER GRINDE (소금 후추 그라인더)
가격, 모양, 보관, 용기 재질, 분리형,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때가 없었습니다. 먼저 제품은 박스에 완충 포장되어 있는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제품이 유리제품이라 그런지 신경 쓴 모습이 보였습니다.
↑ 박스에 완충재로 포장된 모습
박스오 포장지를 제거하고 나니 본품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구매 전 사진에서 보았던 내용대로, 모습은 동일했습니다. 아래는 유리 재질의 병, 위는 스테인리스 그라인더, 대부분 상품의 사진과 다른 모습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약간의 크기도 작을 수 있지만, 차이가 거의 없이 동일한 사진으로 왔습니다.
↑ 박스 제거 후 개봉 본품 사진 외
↑ 뚜껑 및 그라인더 분리 사진
사진에서 보듯 뚜껑, 그라인더, 유리로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3단 분리를 1차적인 세척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또한 ↓ 아래 사진과 같이 그라인더 부속을 분해하여, 각각 세척이 가능합니다. 이는 편리한 구조인 동시에, 입구가 막혔거나, 막혀서 굳어있는 경우 유용하게 해결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청소 가능하여 위생 적입니다.
↑ 그라인더 분해 사진
분해는 왼쪽 사진과 같이 중간에 위치한 굵기 조절 레버를 먼저 분해한 뒤, 플라스틱 날 부분을 빼줍니다. 그 아래 스프링이 보이게 됩니다. 스프링도 빼줄 수 있습니다. 총 그라인더 파츠는 스프링, 날 , 플라스틱 와셔, 굵기 조절래버, 그라인더 몸체,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분해가 쉬우며,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굵기와 세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라벨을 부탁해서 사용한 것은 아니라 라벨에 대한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 그라인더 제품에 내용물을 담은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소금 , 깨소금 , 통후추)
담겨 있는 내용물을 확인하고, 변색이 되었는지, 내용물은 상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그라인더 제품에 내용물을 담은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소금 , 깨소금 , 통후추)
자동이 아닌 수동인 점은 정말 아쉽지만, 사용은 편리했습니다. 뚜껑을 열고 스테인리스 몸통을 돌리면, 날이 돌아가며, 후추가 갈리는 등 입자를 원하는 크기로 나오며, 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느낀 점 ]
기분 전환을 위해 무엇을 구매할까? 고민하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매일 쓰는 제품을 구매하면서 새로운 기분을 느껴보는 것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변화를 위해 아니 구매를 하고 보니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무언가 바뀌기를 원했고, 작은 것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사용을 해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작은 것 하나라도 바꿔보세요, 제가 바꾸었던 하나, 그것은 "양념을 보관하는 양념 통 이자 그라인드" 였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로 깨달은 것은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작은 변화를 느끼고,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선택을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변화를 줄 수 있다면,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보세요.
<본 재품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하였으며, 직접 구매 링크는 아래 사진을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곳에서 구매한 이유 : 배송이 빠른 로켓 배송이며 배송비 추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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