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살아 숨 쉬는 인간임을 확인하는 데
유머한마디만 한 건 없다 - 에바 호프만사람들과 기업들이 이 문제로 도처에서 씨름하고 있다. 이를테면 딜로이트 컨설팅에서는 2003년에 비즈니스 용어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는데, 당시 최고 마케팅 책임자 CMD 였던 브라이언 퓨저는 내무적으로 직원들 사이에, 외부적으로 직원과 고객 사이에 점점 더 만연해지는 무익한 용어를 걷어 내는 제품을 만들었다.
< 제목 : 유머의 마법 : 인생과 비즈니스를 바꾸는 유머의 놀라운 힘 / 작가 : 제니퍼 에이커 / ebook 가로보기 P.94 ~ 125 >
사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마치 어던 것을 생각했는지 그들만 쓰는 단어였기 때문일까요? '책에서 일터에서 재미를' 이라는 챕터에서 사실 재미를 느끼려면 무엇을 해야하는 것이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하는일에 몰입하는 재미일까요?', '매일하다보니 무감각 해져서였을까요?' 이부분이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재미있게 대화하기' 라는 것은 단어가 문제 일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은 이 책에 이와 관련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는 우리의 심리와 행동에 심오한 영향을 준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대, 자신의 행동등 여러가지를 점검해 봐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마치 당신은 직장에서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
라는 그래프를 보면서, 인식하는 것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고방식을 바꾸려고 하든 그저 좀더 나은 링크드인 프로필을 쓰려고 하든 유머와 유쾌함은 호황기에 유대를 강화하고 불황기에 탄력성을 구축해 가면서 더 많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성과를 개선하는 데 쓰이는 필수 도구다. 모든 상황이 웃음을 만들어 내기에 적절하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당신의 일과를 좀더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는 일련의 방법을 제공 했기를 바란다.
< 제목 : 유머의 마법 : 인생과 비즈니스를 바꾸는 유머의 놀라운 힘 / 작가 : 제니퍼 에이커 / ebook 가로보기 P.94 ~ 125 >
어쩌면, 유머의 마법에서 일터에서 재미를 찾는 다는 것은 마치 이책에서 알려주는 장점에 투구하기등등 자신에 있어 자기 자신을 먼저 둘어보고 그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융화하며, 같이 함께 웃으면서 일을 해야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치 있게 자신을 돌봐야 하지 않을 까요?
모든 것을 하기 위한 것은 단계가 있듯, 자신 부터 알아가며, 자신이 하는 일을 익힘으로써, 좀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무언가 성취하는 즐거움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망설이지 말고 새롭게 생각해보고, 의미를 부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Storm, Hong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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