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는 먼 곳이 아닌 가까이에 있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통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느낌이오, 문자 메시지로도 전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통한다.' , '신호' 또는 시그널'을 보낸다고도 말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몸이 반응하고 실천을 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타인을 위한 마음, 배려, 그것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마치 누군가는 그것이 하찮게 보일지라도 말입니다. 그 예시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치, 무언가를 전하는 하나의 영상이기 전에, 배려라는 이야기에 가려진 뭉클함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같이 한번 보시겠습니다. ↑Youtube 영상 : 포크포크뉴질렌드의 학교 중 하나인 카멜 고등학교 2019년 졸업식장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한 학생이 두 귀를 막고 등장했습니다. 이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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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