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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앉아 있는다면 발받침대를 사용해보세요, 펠로우즈 오피스 수트 발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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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앉아 있는다면 발받침대를 사용해보세요, 펠로우즈 오피스 수트 발받침대

하드웨어 /리뷰

by Storm, Hong 2021. 5. 1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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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앉아 있는다면 발받침대를 사용해보세요, 펠로우즈 오피스 수트 발받침대


우리는 매일 앉아서 밥을 먹거나,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모며 사무실과 집에서의 일상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세가 흐트러져 앉아 있는지, 자신의 앉는 의자가 맞지 않는지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불편함을 느낄 때

"의자가 고장 났나?",  "내 앉는 자사에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때 '등받이 쿠션', '목받침 쿠션' 의자를 좀 더 편안한 것을 바꿔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가장 필요한 제품 '의자'는 내 몸에 맞춰서 꼭 맞는 제품을 사고 싶어도, 가격과 타협을 보며 기성 제품에 눈을 놀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하나가 맞지 않는 상황이 생깁니다.  

 

"의자는 편한데 팔걸이가 부실하다.", "의자의 전반적인 것이 맞으나 높낮이가 맞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 등 여러 가지 개인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기는 힘듭니다. 이때, 높낮이가 맞지 않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찾는 제품은 바로 발받침 입니다. 

 

발받침을 사용하면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하체의 피로감이 감소, 발받침대의 높이에 따라서는 무게 중심이 뒤로 이동하면서 척추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를 꼬고 앉는 경우와 골반이 틀어진 경우 척추나 무릎 관전 등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관절 등에 무리를 덜 가게 해줍니다. 

 

이러한 발받침대에 대한 효능을 알고 있으면서도 선 듯 구매해야 하나? 하는 의구심이 생기게 되고, 또한 구매를 하려고 결심한다 할지라도, "이제품은 뭔가 아쉬운데?", "높이가 편안할까?", "발받침은 잘될까?", "단순히 발을 올리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고민을 하며, 인터넷에 올라온 블로그 글들도 찾아보고 상품페이지 정보도 보며, 이것 저것 발받침대를 찾아보았습니다. 제품을 고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여러 제품을 검색하다 찾은 제품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 펠로우즈 오피스 수트 발받침대를 선택하다.]

 

제품을 만난 것은 지인의 소개였습니다. 처음에는 반신 반의 하면서, 발받침대를 구매했다고 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왜 발 받침대를 써야 하는지를 알게 한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고민만 하다 구매 못하는 것보다 이 제품이라도 써봐야지 마침 소개받은 제품이기도 했기에, 펠로우즈 오피스 수트 발받침대를 선택했습니다.

 

제품을 받았을 때 박스에 포장은 뽁뽁이와 상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박스에 담겨왔으며, 박스가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노끈으로 + 모양으로 가로 세로 한 개씩 묶여 왔습니다. 제품을 안전하게 포장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스 옆면에는 영어로 문구가 쓰여있으며, 뒷면에는 간단한 제품에 대한 내용이 각 나라별 언어로 적혀있습니다. 

 

박스 안에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내용은 제품이 어떤 식으로 들어있는지를 볼수 있습니다. 제품이 긁히거나 박스 안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딱 맞는 사이즈로 박스가 제작되었으며, 안에는 비닐로 덮여있습니다. 제품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처음 상세페이지의 제품의 사이즈는 가로 : 44.4cm / 세로 : 33.3cm / 높이 11.1 크기였습니다.  책상 크기가 작을 경우 의지가 안으로 안 들어가지 않을까? 의자가 움직일 공간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제품을 받아보니, 이것은 괜한 고민이 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이즈는 발을 올리기에도 적당했습니다. 가로·세로의 크기는 발 사이즈 210mm ~ 300mm까지의 사이즈를 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가로의 크기는 두발을 얹고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이즈였습니다.  다른 제품들을 보면 발이 큰 사람이 사용을 하면 삐져나오기도 했습니다. 

 

 

높이는 3단계 조절로 10.8cm / 12.7cm / 14.6cm로 자신이 원하는 높이로 설정해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는 사이즈는 사진에서 1번으로 되어있는 10.8cm 입니다.> 이러한 높이 조절은 제품의 선택에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자칫 피로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며, 자신이 원하는 각도에 맞도록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도 조절은 위 사진과 같이 90도 그리고 상세페이지에서는 +,- 30도씩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위 사진처럼 90도 조절도 가능하고 단계별로 한 칸 한 칸씩 탁탁 원하는 각도로 맞추어 정리하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발상태에 맞추어 사용을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 또한 나무 받침대는 고정된 각도인 제품이 많아, 90도로 되어 있는 제품은 없을까? 그리고 90도가 불편하면 각도를 조금 바꾸어서 만들어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이 제품을 선택한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발받침대를 고를대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각자의 취양대로 이 부분이 아닐 수 있다는 점 유의해 주시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선된 각도 고정 락 스위치는 기존의 작은 사이즈의 락 버튼은 앉아서 락을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었습니다. 이를 개선한 큰 락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더 이상 숙이지 않고 발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로 무게는 1.82Kg 입니다. 이는 다른 나무제품 등에 비해 가볍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재질만 놓고 본다면, 무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닥면에는 4개의 귀퉁이에는 밀림 방지를 할 수 있는 고무 패드가 달려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받침을 했을 경우, 밀림을 어느 정도 방지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앞서 설명했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장점 ]


1. 발 사이즈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

2.  각도 조절과 높이 조절의 3단계로 자신에 원하는 사이즈 조절 가능

3. 큼지막한 락킹 스위치 

 

[ 제품의 단점 ] 


1. 재질이 플라스틱이라는 점

2. 좀 더 긴 가로 사이즈를 원하는 사람에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 느낀 점 ]

 

전반적인 제품의 퀄리티는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합니다. 앞서 설명한 장점들이 일반적인 가죽을 덧대어 만든 제품이나. 고가의 제품들에 없는 기능들을 한대 모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고가는 높이 조절이 없거나 스툴로 된 제품들이 많아 조금은 아쉬운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피자 한 조각 보다도 쌈에도 불구하고 각도 조절, 3단 높이 조절로 일반 나무 제품의 발받침대와 다른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자에 맞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일반 가구 형태의 발받침대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있을 것이 있다는 느낌을 았습니다. 

 

요즘 많이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이번에 소개한 제품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재품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하였으며, 직접 구매 링크는 아래 사진을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구매한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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