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앨범의 배송 문자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배송이 오는구나? 지난주 8월 14일 금요일 따단 [싹쓰리]스페셜음반패.... 발송되었습니다. 라는 문자와 함께, 배송이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토요일날 받는 거야? 하고 신난다난단다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신난다난단다~~ 오예오예 신난다 난단다를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 바로바로 택배 없느날, 택배 없는 날은 8월 14일에서 8월 16일까지 일부 택배사에서 쉬는 날로 정하고 쉬는 날로 정했던 것입니다.
그래 택배하시는 분들도 쉬는 날도 있으셔야지 하고 잠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담당 기사님은 물량은 8월 14일에도 어느 정도 차로 픽업하셨는지 택배는 배송 기사님이 가져갔다는 메시지가 찍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차고지로 가서 잠자고 있던 나의 싹쓰리 앨범.
드디어 8월 17일 다시 한번 신난다난단다 ~~! 를 외치게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택배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 싹스리 음반 / 싹쓰리 앨범을 구매하게된 일화 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놀면 뭐하니 41화 부터 55화까지 싹스리와의 만남
유재석이 댄스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도전 한다고 했을 때, 잘해 낼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의 아이돌 도전 댄스 그룹에 도전한다니 그것이야 말로 유산슬의 처음 등장을 봤을 때의 설래임을 다시 한번 만나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드디어 44화에서 이효리와 비 그리고 여러 가수들이 등장하며 한 것 흥을 만들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45화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했던 부분을 편집하여 '싹쓰리'라는 그룹명을 얻었을 때, 정말 이것으로 갈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싹 다잡아먹을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렇게 다음화의 이야기가 정말 기대되고 본방 사수를 할 정도로 흠뻑 빠지게 했습니다.
46화 ~ 48화에서 노래를 선정하면서 어떤 곡이 선정되었을까? 하면서 기대하고 보았습니다. 드디어 49화에는 "싹쓰리 음반" 중 여름 안에서의 뮤직비디오를 찍었습니다.
50화 ~ 52화는 본격적으로 뮤직비디오를 찍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곡들이었을까? 선곡된 곡은 하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와~!! 좋다 하면서 보았습니다.
53 ~ 55화의 음악 방송에 출연하고 무대의 마지막과 함께 마지막의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함께 하는 것과, 같이 할 수 있는 것의 소중함, 같은 시간을 공유했다는 소중함에 대해 배운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3달 동안 프로를 보면서 함께 했던 유재석, 비, 이효리님의 '싹쓰리'를 통해 옛 추억에 한 번 더 빠져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함께 해주셨으면 바램입니다.
싹스리 음반을 구매하다.
7월 25일 토요일 저녁 20시에 판매를 시작한, 싹스리의 스페셜 음반 및 일반형 음반 패키지
* 11번가를 통해서 주문 가능한 앨범이었습니다.
* 상품 1번에는 [싹스리] 스페셜 음반 패키지 + 포스터 / * 상품 2번에는 [싹스리] 스페셜 음반 패키지
* 상품 3번에는 [싹스리] 일반형 음반 패키지 / * 상품 4번에는 [싹스리] 일반형 음반 패키지 + 포스터
각 구성 4가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구매한 제품은 상품 1번과 상품 4번을 주문했습니다. 1차 배송은 (8월 13일 ~ 20일), 2차 (8월 21일 ~ 28일), 3차 배송 (8월 29일 ~ 9월 4일)에 순차적으로 배송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그중 1차 배송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운이 없어도 그렇지 갑자기 생긴 택배 없는 날로 인해 13일 준비되었고 14일 택배 기사님에게 전달 되었다으나 2~3일간 나를 기다리게 했습니다.
( 이번에 생긴 택배 없는 날은 8월 14일로부터 16일까지 쉬는 택배 없는 날을 만들어, 택배 기사님에게도 쉬는 날을 만들어 주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날입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기다렸던 제품이 있으셨던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또 택배를 이렇게 간절히 기다려 본것도 오랜만이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싹스리 앨범! , 싹스리 음반!
17일 도착한 싹쓰리 드디어 개봉을 시작합니다. 앨범 지금 개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큰 사이즈로 왔습니다. ? 음반 CD인데? 안에 포스터가 큰가? 그렇게 박스를 받고 나서 놀랐습니다. 잘 포장되어 왔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개봉을 합니다.
* 박스를 오픈한 사진입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뽁뽁이 장 넣어 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개봉하실 때, 주의 사항 입니다. (소장을 위해 싹쓰리 스페셜 앨범을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주의 를 요합니다.) 잘못 할 경우 스페셜 앨범 자체의 비닐을 뜯을 뻔했습니다. 천천히 앞뒤에 테이프를 자르신 후 박스를 들은 뒤 앞에 칼집을 내고 뒤에 칼집을 내서 천천히 테이프를 제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박스의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①번에는 싹쓰리 음반 일반판 패키지가 들어 있습니다.
②번에는 싹스리 음반 스페셜 패키지 판이 들어 있습니다.
③번에는 구매한 포스터가 들어 있습니다.
[싹쓰리 음반 일반 패키지]
스패셜 포토카드 3종 + 6종 랜덤으로 뽑힌 2종스티커와, 싹쓰리 CD 앨범이 들어있습니다.
6종 중에 랜덤으로 뽑힌 1장은 린다G의 큰 스티커와 함께 들어있는 사진이 뽑혔네요. 나머지 한 장은 색상과 무늬만 보셔도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6종의 사진 링크를 올려봅니다.
(↑페이지로 가셔서 직접 확인해 보시면 제가 뽑힌 것 외에도 싹쓰리 음반에 어떤 것이 올까? 하고 미리 보실수 있습니다.) 곡이 14곡? 놀랐습니다. 구매하신 분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성되어 있다는 7곡은 전부 들어있습니다. 7 + 7이라니 ^^ 좋다. 더블 찬스?? ㅎㅎ 구매를 하고 나서 좋았습니다. 왜 직접 구매하고 확인해 보라고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 싹쓰리 음반 스페셜 패키지 ]
일반판은 CD플레이어로 들어주고 스페셜판은 구매하여 소장해야지 하고 빠른 클릭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패키징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싹쓰리라는 글자와 함께 커다란 전축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박스의 크기는 272(W) x 173(D) x 63(H) mm 입니다. 앞면의 디자인은 FM/AM 라디오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으로 인상적입니다. 약간의 테프에 있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옛날 음악 테이프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뒷면에는 싹스리 팀명과 함께 노래목록이 보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아날로그 디자인 카세트기의 뒷면을 재연해 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사 구멍 그리고 아래로 내리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게끔 되어 있는 느낌이 납니다. 다시 한번 그때의 느낌을 생각해봅니다. 박스 디자인을 잘해 놨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REW : 앞으로 감기 (되감기) / F.FWD : 뒤로 감기 (빨리 감기) / ST/EJ : 멈춤 버튼과 꺼내기 버튼
PLAY : 시작 버튼 / REC : 녹음버튼 / OPERATION 까지 디자인되어있어 놀랬습니다. 빨리 눌러보고 싶다? 박스지만 ㅎㅎ 그렇게 잘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OPEN 이라는 글자와 EXT MIC 글자 그리고 DC4.5V 어댑터 단자의 디자인이 보입니다.
볼륨조절 단자, 테이프와 FM/AM을 고를 수 있는 단자, 모노와 스테레오를 고를 수 있는 단자, 헤드폰을 끼울 수 있는 단자, 라디오 뉴터를 돌려 채널을 바꿀 수 있는 단자까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라디오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디자인입니다.)
바닥 면에는 나사의 구멍과 밋밋한 보통 바닥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1차 2차 3차 배송으로 나누어서 된다고 하니 어느 정도 한정판인가? 주문받은 만큼만 만드나? 안정 수량은 얼마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정판인 줄 알고 얼른 스페셜판 1개, 일반판 1개 후다닥 빠르게 클릭하여 구매했습니다. 그러다 배송이 오고 리뷰 및 글쓰기를 남기려 다시 구매 페이지로 가보았습니다. 아직도 '구매하기'라는 문구가 보여 몇대 한정으로 만들었는지? 취소한 사람이 있나? 아니면 중복 구매자들 취소하셨나? 하고 스페셜판도 그냥 소장만 하지말고 한번 내용물도 구경해봐야 하지 않겠어? 안에 내용물도?
이렇게 싹스리 음반 스페셜판을 1개더 개봉과 함깨 CD 음반과 TAPE 음질을 듣기 위해 1개더 후다닥 신청을 넣어봅니다. 아직 구매 못하신 분들 또는 그때, 1차가 지나가서 아쉬웟던 분들은 2차 3차 어떻게 물량이 편성되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셔서 구매 아직 가능합니다. 언제 구매하기 링크가 닫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11번가 싹쓰리 스폐셜 음반 구매 사이트 링크
* 먼저 구성물 등 내용을 알기 원하시는 분은 지금 11번가의 상세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싹쓰리 음반 스페셜 버전 2차로 도착을 하면 자세하게 내용물과 함께, TAPE의 퀄리티를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부에서 싹쓰리 음반 스페셜판 개봉기로 만나요.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본 패키지는 직접 구매를 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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