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 우연히 본 동영상이 힘이 되었습니다.
2018년 아니 예전 부터 생각했넌 일입니다. 항상 준비되야 일이 시작해야해 무엇인가 하려면 이것이 있어야하고 저것이 있어야 하고 하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 했습니다. 오늘을 할일을 적고 아침부터 생각할 때였습니다. 1. 무엇 무엇하기 2. 이것하기. 3. 저것은 1 2 3 번보다 중요할수 있으니 시간을 보고 먼저 한다. 중요한 것은 중요하지만 꼭 오늘 안에만 하면된다. 4. 물건을 꼭 사야하는 것 오늘 까지? 이게 왜 필요하지? 고민한다. .................. 이렇게 리스트를 적으면서 내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내가 IT 하드웨어쪽에서 하던 일때문이 였을까? 물건을 살때도 너무 신중하게 고른는 것일까? 이건 어떻게 판매되는 거야 이것은 어디가면 뭐가 좋은데? 가격은 어떤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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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5.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