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편의점'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불편한 편의점>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편의점'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일상에서 보는 하나의 물결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해볼 수 있는 하나의 진실 그것은 작은 창으로 아니 작은 내 눈으로 보는 하나의 메시지 같았습니다. 어쩌면. 이 첫 시작이라고 하는 타이틀이었기 때문이었을까? 어디에서나 보는 편의 점이라는 단어에서 끌렸던 것일까? 잠시 사람들과 마주하던 그런 곳이어서일까? 많은 것이 스쳤습니다. 타이틀에서 보고 또 보았습니다. 불편한데 자꾸 가고 싶은 편의점이 있다! 힘들게 살아낸 오늘을 위호라는 편의점의 밤 정체불명의 알바로부터 시작된 웃음과 감동의 나비효과 이러한 타이틀에 나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것을 하는지 모르지만 이 감정을 잘 지킬 수 있을까? ..
생각을 해봅니다.
2021. 11. 2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