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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o C 케이블을 연장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USB-C (Type C) 연장 젠더 - COMS NE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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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o C 케이블을 연장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USB-C (Type C) 연장 젠더 - COMS NE877

하드웨어 /리뷰

by Storm, Hong 2020. 5. 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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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케이블이 짧아서 충전, 데이터를 옮기가 어렵다.

 


 

 핸드폰, 태블릿 등 최신 스마트 기기에는 C Type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C Type 케이블 없이는 충전을 하거나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는 케이블은 약 80CM ~ 1M 되는 케이블이 들어있어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는 짧느껴 지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아래쪽에 위치해있는  컴퓨터나 충전기에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하는 경우 힘들게 느껴집니다. 이에 케이블이 좀 더 긴 것을 구매하거나, 케이블을 연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USB C to USB C 변환 젠더 COMS USB 3.1  (Model. NE877)의 개봉기

 


 제품 모델명 및 제품의 호환성이 적혀있는 사진입니다. 

 다음과 같이 봉지 2겹으로 들어 있는 사진입니다. 이로 인해 보관하기도 편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품을 꺼내어 보면 SS라고 쓰여 있는 부분과 뒷면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습니다.  제품은 3CM로 작은 제품이며, 이는 케이블로 연결했을 때, 데이터와 함께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C To C를 연장하였을 때, 일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 아무리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모니터나 장비를 연결하더라도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케이블 자체에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데이터 및 충전은 가능합니다.

 

  
                ↑제품 구매 후 사진

 다음 화면은 아이패드에 연결하여 Test 한 내용입니다. 어댑터에 연결하여 체크해야 하지만, 콘센트의 위치와 함께 전류량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고, 케이블이 짧아, 확인할 수 없어, 연장하여 확인하였습니다. 

 

    ↑제품 구매 후 사진

아이패드 연결 시 충전이 잘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USB 충전기에 연결하고 USB 테스터기를 장착해서 실제로 어느 정도로 충전되는지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일 때가 배터리 상태가 74% 차있을 때 측정한 것입니다. 

 

USB C to USB C 변환 젠더 COMS USB 3.1  (Model. NE877)를 구매를 마치며


 C Type to C type 젠더를 통해 짧은 케이블을 연장해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케이블의 길이를 조절하여 편하게 사용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콘센트의 위치에 따라 기본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콘센트가 너무 멀어 책상이나 다른 곳으로 옮기지 못하여 사용을 못 할 때, 유용한 제품입니다. 

길이가 부족하신가요? C Type 케이블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한번 COMS NE877을 사용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본 제품들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하였음 알려드립니다.  


↓구매한 구매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 설명 링크

↑제품 설명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는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진행 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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