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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영화를 보고 느끼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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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영화를 보고 느끼다.

[좋은오후] Storm, Hong 2019.10.13 14:06

※ 이 글은 영화 '조커'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조커를 보면서 느낀 점 ]

 조커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에서 웃을 일이 얼마나 있을까? 항상 웃으면서 하려고 노력했던 자신에 대한 애환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쩌면 그것의 한 편의 영화를 담아낸 것이 조커라는 배트맨의 악당으로 그려진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광대의 탈을 쓴 조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조커 어머니를 통해 조작된 삶을 엿볼 수 있다는 생각하게 되었다. 상류사회, 일반 하층사회라는 열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한 장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렇게 영화를 보는 동안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만일 나라면?' '그렇게 웃을 수 있을까?' '나를 어떠한 자아, 어떠한 것으로 표출 하려고 하는 것일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만일 내가 연극을 해야 하는 삶이 있다면 그것을 제대로 표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나니 영화를 보는 동안 나의 자아와 마주하게 되었다. 예고편, 포스터의 한 장면이야 말로 조커를 설명해주기에 정말 탁월했다는 생각을 한다. 그의 웃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는 것에 우리가 몰랐던 우리가 외형적으로 사람들을 판단하지는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실제로 '아서'의 입장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공감을 해본다 ]






* 실제로 '조커'로 변신한 ‘아서’에게 공감한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만든 내면의 삶 그리고 현재에도 일어날법한 인물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서’라는 인물에 집중한다면 이 영화를 보는 동안 진정한 ‘조커’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삶의 허탈함 남들에게 희망을 주려 노력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것들이 코미디의 한 장면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는 것 같았던 삶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마치 '나의 삶을 짜여진 각본대로 살고 있다' 생각마져 없어지게 만들었다. 

 
 ‘현재 삶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의 모습’ , ‘하고 싶은 꿈을 쫓아 가는 모습’은 누구나 생각 하지만 실천하기에 어느 정도 노력이 필요하며, 어느 정도의 공담 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나도 생각하고 보면 꿈을 쫓으며’, ‘열심히 살고 있나?’ ‘저 정도로 괴로운가?’ 하는 생각하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삶을 비로소 다시 돌아보는 계기의 영화이다.

 이 포스터의 모습 영화를 보지 않는다면 어떠한 표정인지 제대로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아서의 계단에서 짓는 표정은, 저 때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감정이 섞여서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그렇게 자신의 꿈을 이룰 기회라 생각되는 것을 마주친다면, 당신도 이와 같은 기분을 잠시나마 느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도 저런 순간을 느껴 볼 수 있지 않을까?

 잠시나마 영화를 보는 동안 인물의 초점을 두고 본적은 처음 이었다. 그저 '재미'를 위해서, '대작쓰리즈'라는 평에 의해서 ‘액션’, ‘스릴러’,  ‘공포’등을 봐왔던 것 같다. 

 ‘배트맨’의 악당으로 묘사된 '조커' 자체를 이렇게 표현하니 새롭게 보였다. 아서’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인 케릭터이다. 그렇다고 영화에서 저지른 살인 등을 본다면 나쁜 것이 맞다. 그냥 그 살인은 ‘누구 좀 죽었으면 좋겠다.’ ‘내가 죽여버려?’ 내가 상상만 했던 것을 보여 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대리 만족'을 잠시나마 느껴본다. 이는 어디까지나 이영화에서 느낀 자체의 감정이다.

“ ‘조커’ 특유 웃음소리에 담긴 내용이 느껴지는 듯하다. ”

“나는 영화 ‘조커’를 통해 나도 있을지 모를 내면의 모습을 본듯하다. 어쩌면 현실 속에서 누구나 갈망하고 있는 ‘꿈을 쫓는 열정’ , ‘노력’ , ‘삶의 현실을 반영’ 한 듯한 ‘아서’의 연기에 빠져든 하나의 나를 바라보며 느낀 것이다.”

주변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고 본다면 ‘아서’라는 인물이 ‘조커’라는 괴물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현실의 이면인 삶의 축소판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타인에게 친절해야 한다. 최소한 친절함은 정의처럼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 친절하려는 마음만큼은 진정성을 담는다. ”


이와 같은 메시지를 보여주는 영화를 통해서 제대로 작가와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느꼈다. 그것만으로도 내가 ‘영화를 보는 관점이 넓어진 것 같다.’

다음에도 이렇게 나를 돌아보고 생각하며 리프레쉬 하는 영화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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