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이폰 13 Pro Max를 구매한 이유는 바로 '핸드폰 카메라' 때문이다.
↑ Apple Online Event iPhone 13 Pro 시리즈 사진
2021년 태평양시 9월 15일 02시 Apple Online Event를 통해 아이폰 13 시리즈 (iPhone 13 Series) 의 출시는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던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 그 이유는 2020년 10월 14일에 있었던 아이폰 12 시리즈 (iPhone 12 Series) 의 출시가 있은지 11년 만에 출시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 (iPhone 13 Pro Series) 은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아이폰 12 시리즈 (iPhone 12 Seris) 에서 바꿀 만큼 성능 향상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심을 받는 아이폰 13 시리즈 (iPhone 13 Series) 는 전작인 아이폰 12 시리즈 (iPhone 12 Series) 와 같은 4종으로 출시 소식을 알렸습니다. 가장 작은 모델인 아이폰 13 미니 (iPhone 13 mini), 중간 사이즈인 아이폰 13 (iPhone 13), 아이폰 13 프로 (iPhone 13 Pro), 가장 큰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 맥스 (iPhone 13 Pro Max) 의 4종이 출시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들은 단연 중간 모델인 아이폰 13 (iPhone 13), 아이폰 13 프로 (iPhone 13 Pro) 모델이라 예측되었습니다. 두 모델은 6.1 인치의 크기이며, 6.7 인치의 가장 큰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 맥스 (iPhone 13 Pro 맥스) 보다 0.7 인치 약간 작은 수준, 가장 작은 5.4인치 아이폰 13 미니 (iPhone 13 mini) 보다 0.7 인치 큰 제품이기에 많은 이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 이후 예상, 예측, 루머, 소문의 이야기 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0.7 인치 크기는 체감상 많은 차이를 느끼는데 충분한 했습니다. 때로는 작게, 때로는 더 커 보이는 효과를 보일 정도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 아이폰 13 Pro Max를 구매한 이유는 바로 '핸드폰 카메라' 에 있다. ]
출시 당시 Apple Online 이벤트를 봤을 때, 위와 같은 색상으로 나와 조금은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지만, 매번 다른 핸드폰과 비교를 해보고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색상을 비교해 봤을 때, 아이폰 13 핑크 (iPhone 13 Pink) 핑크 색상과 아이폰 13 13 프로 시리즈 (iPhone 13 Pro Series) 에서 단연 시에라 블루는 인기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컬러를 한층 더 연한 톤으로 만들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색상이 었기에 그리고 120Hz 주사율과 함께, HDR이 3에서 HDR 4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ZOOM (배율) 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화질 등이 상승과 동영상 촬영의 시네마틱 모드 및 4K ProRes 동영상 촬영 (초당 30 FPS 프레임) 을 통해 동영상 촬영이 강조된 것으로 휴대용 제품으로 많은 기초적인 작업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큰 화면 대화면에 대한 욕심 애플이 아니더라도 처음부터 패드나 인치수가 큰 휴대용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어느 정도 큰 화면에 많은 기능을 담는 것이 필요했던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에 바꿀 시기가 되면 큰 화면을 쓰겠다. 그렇게 아이폰 13 프로 맥스 (아이폰 13 Pro Max) 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받는 순간 남들이 보기에는 '주머니에도 잘 안 들어가고, 너무 커서 못쓰겠다?' 라는 이야기도 할 수 있지만 그동안 사용했던 제품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발전하면서 예전 기준의 고사양 미러리스 등이 iPhone 13 Series (아이폰 13 Series) 에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이폰 2 , 아이팟을 벗어나 아이폰 (iPhone)의 대화면은 아이폰 6 Plus (iPhone 6 Plus) 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사용했습니다. 점점 사용을 하다 보니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하던가?' 그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6 플러스를 사용하다 보니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그 뒤로 계속해서 플러스 또는 맥스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서브로 사용하거나 패드를 사용하는 등 대화면에서 느끼는 시각적 경험뿐만 아니라 조금씩 더 용도별로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쓰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폰도 보고 비교도 해보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아이폰 XS Max를 거쳐 아이폰 11 시리즈 ( iPhone 11 Series) 에서 Max 로 오면서 '드디어 무계가 체감된다?' , '내손이 18그람을 느끼는 수준이 되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13 (iPhone 13) 도 만져보고 세팅도 해보고 써봤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아이폰 13 프로 맥스 ( iPhone 13 Pro Max) 였습니다. 그렇게 포기할 수 없는 Max 의 크기, 몇인지에서 느끼는 그 쾌적함이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최종으로 아이폰 13 시리즈 (iPhone 13 Series) 에서 Max를 고른다고 정하고 아이폰 13 프로 맥스 (iPhone 13 Pro Max) 를 최종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신제품 아이폰 13 (iPhone 13), 아이폰 13 프로 맥스 (iPhone 13 Pro Max) 6.7인치 최신 아이폰인 동시에 가장 큰 인치수입니다. 전작인 아이폰 12 프로 맥스 (iPhone 12 Pro Max) 와 같은 사이즈인 동시에 가로 세로 길이도 동일하고 단 0.2mm 두꺼워진 두께, 무게는 10g 차이는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작 아이폰 12 프로 맥스 (iPhone 12 Pro Max) 를 사용하던 분의 제품을 사용해보며 비교도 해봤지만, 무게랑 두께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줄어든 약간의 노치, 유튜브 등 영상을 보는 그 느낌은 아이패드를 보는 느낌과 다르게 일정 거리보다 손에서 실시간으로 만지며 채팅도 하고 아이폰은 손에 들고 감상하는 그 느낌,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전유물이었던 PIP의 대화면의 장점도 느낄 수 있는 것은 덤이며, 아이폰 13 프로 맥스 (iPhone 13 Pro Max) 를 통해 조금 더 활용이 가능하며, PIP를 사용하더라도 영상 감상이 가능할 정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화나 넷플릭스 유튜브 자막 등의 가독성도 작은 핸드폰에 비해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위 사진처럼 아이폰 13 Pro Max 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다른 프로그램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로 인해 조금 더 사용하는데 편리해졌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만 지원하던 것이 서서히 하나둘씩 지원되며 편의성을 갖추어 나갔습니다.
동영상 시청시 아이패드와 아이폰 13 Pro Max 비교를 하면서 어느 정도 채감이 되었습니다. 콘텐츠에 따라 다르겠지만 래터 박스가 생기는 부분을 감안한다면 2:1 비율의 영화를 감상할 때는 아이폰 13프로 맥스 (iPhone 13 Pro Max) 와 아이패드 미니의 실제 화면 영역이 크기는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였습니다. 가독성을 고려했을 때, 아이패드가 훨씬 더 보기 편했습니다. 이는 영상 비율에 따라 훨씬 사이즈, 큰 기기보다 효율 적인 멀티미디어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12 Pro 부터 많은 변화를 가져온 저조도 활성화 야간모드를 탑재하여 그 당시부터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감에 따라. 이번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 (iPhone 13 Pro Series) 에서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카메라 밑에 있는 LiDAR 센서 스캐너를 통해 훨씬 더 결과물이 좋아졌습니다. 아이폰 12 때도 그랬듯이 아이폰 12 (iPhone 12) 아이폰 12 프로 시리즈 (iPhone 12 Pro Series) 에서 느꼈던 차이, 랜즈 크기부터 달랐던 그 느낌이 아이폰 13 시리즈 (아이폰 13 Series) 에서도 다른지 느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촬영에서의 결과물도 더 좋아졌다고 하는 ProRess 를 통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전문 촬영 장비가 없으면서도 전문가 같은 부드러운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되고 조금 더 좋아진 화질을 선사해주는 변화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처음 만나본 소감 제대로 된 더 디테일한 테스트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전작보다 좋아졌으며, 카메라 줌의 향상과 ProRess를 통해 좋아진 화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더더 전문적인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좋은 카메라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체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나서 신났으며, 아이폰 13 프로 맥스 (iPhone 13 Pro Max) 만의 크기, 그를 통해 더 많은 기능을 넣었다는 크기로 '아이폰 13 프로맥스 (iPhone 13 Pro Max) 를 구매한 이유는 바로 '핸드폰 카메라' 때문이다.' 라는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그 외에도 자세한 개봉기와, 아이폰 13 프로 맥스 (iPhone 13 Pro Max) 의 더 자세한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Storm Hong 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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